무슨 발명이 어쩌고 하는 포트폴리오용 대회 참여한대서

그때 막 빅스비나 시리같은거 막 나오던 시기니까

그런 인공지능에 애완동물같은 행동로직 추가해서 로봇청소기에 넣자고 했음

바쁘고 시간없어서 산책, 먹이주기 같은 일들 못 하는 직장인이 타겟이었고

추가수입은 DLC마냥 고양이모드, 강아지모드 업뎃기능 유로로 팔고

핸드폰 장식마냥 악세서리 장사해서 버는걸로 기획하자 했는데

그런 걸 누가 사냐고 비웃더라


갑자기 그 때 생각 떠올라서 그러는데

이거 먹힐거같지 않냐?

아니 진짜 누워있다가 갑자기 억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