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꺼진 방 안에 발가벗겨진채로 홀로 남겨진 서리별이 끈적거리는 윤활젤의 감각에 몸서리치고 점점 비가역적인 상태로 변해가는 엉덩이의 상태에 절망하며 힘빠진 손으로라도 낑낑대며 굵직한 플러그를 빼내려고 용을 쓰다가 결국 포기해버리고 널브러진채로 서럽게 훌쩍거리는 모습이라도 기대한 것인가? 무엇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