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이 되는 것, 이것은 많은 미노스인들의 포부와 신앙이다.

팔라스는 영웅을 진심으로 숭배하고 존경한다. 미노스에서 '영웅'으로 불리는 것은 최고의 존경이며, 팔라스 또한 영웅이 되겠다는 포부를 갖고 있었다. 어쩌면 팔라스에게 '여신'이라는 이름은 미노스인들이 인정하는 '영웅'만큼 자랑스럽지는 않을 것이다. 그래서 그녀는 끊임없이 수행하고 실천하는 험난한 길을 걷고 있다. 팔라스의 말 한마디 한마디에는 언제나 미노스에 대한 그리움과 자부심이 드러난다.

그러나 고향을 멀리 떠날 수밖에 없는 현실은 미노스에서 인정받는 영웅이 되고 싶다는 그녀의 꿈을 사치로 만들었다. 어쩌면 이게 그녀가 함교에 머물면서, 밤늦게까지 홀로 만취하는 이유일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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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개독타를 굴려서 광석병 치료제를 만들게 해야 하는레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