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티브가 유전병 달고사는 스코티시 폴드인건 부차적이고

위 짤보면 한쪽귀랑 꼬리 끝이 검음

마치 병들었거나, 썩었거나, 피부 안에 생긴 염증때문에 죽은 피가 고름 차듯 꽉 차서 피부 검게 변색된 것처럼 보이는 것이거나

실제로 피부 내부의 염증이 곪아 새카만 죽은 피로 들이차면 그게 피부 밖으론 검게 변색된 것처럼 보이거든

털덮힌 짐승도 피부 검어지면서, 털에 덮혀도 그 검게 변색된 부분이 보이는데, 핑댕이 저 귀랑 꼬리 끝도 그런거 아닌가

그 상처에 바늘 찌르거나 베서 상처내면 말 그대로 포도주스같은 검은피 주룩주룩 튀면서 흘러내리고 고약한 냄새 풍기는데

대원명이 골든글로우인가, 여튼 얘 몸 진짜 아픈 애는 맞는 거 같음

아님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