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일방주의 로도스 아일랜드의 모티브가 현실의 로도스 구호기사단이라는것은 이미 잘 알려진바이다



로도스 구호기사단이라는건, 십자군 전쟁 당시에 피아를 가리지 않고 전장의 부상자들을 치료하는데에 힘썼던 무력집단이다


현재는 군사능력을 포기하고 구호단체로서 활동하고있지만, 현대에 와서 로도스 구호기사이 대표적인 구호단체라고 하기에는 좀 그렇다











현대의 대표적인 구호단체라면 적십자사가 가장 먼저 떠오른다


스위스에서 가장 처음 발호되었기 때문에 스위스 국기의 배색을 바꾸어 만들었다는 썰이 있지만


그게 사실인지는 둘째치고 아무튼 빨간 십자가이다




근데 문제는 이 십자가라는것이 종교적 상징물인지라 이것이 불편한 사람들이 꽤 많았다













그래서 가장 먼저 이슬람 문화권에서 반발했고


이슬람 문화권의 적십자 활동은 십자가를 초승달로 바꾼 '적신월'을 내걸고 활동하게 된다







그러나 이슬람 못지않게 기독교를 혐오하는 유대교가 이걸 보고 지들도 십자가가 좆같다고 육각성을 붉게 칠하고







또 그걸 본 이란은 팔레비 왕조를 상징하는 적사자를 그리고 지랄 개판이 나기 시작한것이다









그래서 종교적, 문화적 차이를 불문하고 공통된 상징으로서 채택된것이 이 마름모꼴의 마크이며


이것을 '적수정'이라고 부르지만 아무래도 유명하진 않아서 우리에게 확 와닿지는 않는다










다만 인게임에서 로도스의 마크가 마름모 안에 들어가 있는걸 보면


로도스가 마냥 로도스 구호기사단 뿐만아니라 현대의 적십자사와 같은 요소도 섞여있는게 아닐까 조금스럽게 추측됨












오리지니움에 그려진 마름모꼴은 단순히 수정을 의미하는 기호로서 적어넣은게 아닐까 생각되지만


이것이 그려넣은게 아니라 자연적으로 발생되는 무늬라면 떡밥이겠지




대충 그렇다는 뇌피셜임




(+추가)







적수정은 인지도가 개씹창나서


보통 이런식으로 적수정 안에 기존의 마크를 그려넣는 식으로 해결함


로도스도 비슷한 느낌으로 마름모 안에 로도스 아일랜드가 써져 있으니까 대충 이런 맥락 아닐까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