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는 PVP게임보다는 상대적으로 여유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명일방주의 관점은 두 개인 것 같음 


가령 수르트 같은 대원이 10명 나왔다고 가정했을 때, 


(1) 핲 관점에서 핲의 매출 소스는 가챠이고 가챠는 결국 P2W 시스템임

즉, 컨텐츠를 즐기기 위해 성능캐를 필요로 하는 유저가 돈을 지불하는 구조인데, 인플레가 가속화 됐을 경우 그냥 적폐캐가 발에 채이기 때문에 굳이 신캐를 뽑을 필요가 없어져 (성능적으로) 매출 하락으로 이어지므로 관리해야 한다


(2) 유저 관점에서 유저는 굳이 손해 볼게 없음. PVP가 존재해서 내가 못 뽑은걸 상대가 뽑아서 게임의 몰입을 방해할 정도가 아니면 어차피 스테이지를 미는 형식인 명일방주에서는 현재 상태에서 인플레가 더 심해져도 게임 플레이 질적 측면 자체에서는 별 문제가 없을 것이라 생각함. 



만약 (1) 때문에 요즘 나오는 오퍼들이 나사 하나씩 빠져서 나오는거라면 굳이? 싶은게 오히려 그게 게임 몰입도를 더 방해하지 않나 싶음...

그냥 단순히 인플레를 조절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구멍을 만들어서 출시하는건 그 대원을 쓰는 사람 입장에서도 아쉬움이 많이 남을거 같음 더 나아가서는 매출적으로도 많이 안 뽑을테고..


물론 인플레가 지속되면 게임이 너무 쉬워지니까 몰입을 방해 할 수 있다는 의견에는 동의함 하지만 그건 개인 선택의 문제라고 생각함 자기가 다양한거 써서 깨면 되니까 



하나 걸리는 점은 협약인데 적폐캐가 늘어날수록 협약에 빡샌 제약이 많아질테고 그럼 상대적으로 성능적으로 하자 있는 대원들이 도태될 가능성이 높다는거임. 로그라이크에서는 오히려 적폐캐 많은게 긍정적으로 작용할거라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