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노는 타로전문이잖아? 그러다보니 예언능력도 약간있단말이지

간단한예지몽이나 상대방의 소원을보여주는 유리구슬? 이정도는 가지고있지

어느 날 밤 기타노가 꿈에서 독타한테 의자에 결박당한채 배를 짓눌리며 신음하다 잠에서 깨

기상과 동시에 흥건한 침대와 남정네를 갈망하는 아랫배가 미친듯이 울리는걸 느끼는거임

그래도 해야 할일은 해야하니까. 최대한 표정을 곧게 유지하고 무역소에서의 업무를 평소처럼 처리해

로도스는다행히도  대부분 여자오퍼레이터라서 딱히 성적자극도없단말이지

여튼 순조롭게 1년에 며칠 안가는 발정기를 잘 넘기는듯했지만?

어림도없지 신뢰도터치!

장난삼아 콕 자신의 이마를 찌르는 독타의 손가락에

기타노의 뇌는 이미 손가락? =훌륭한 섹스전 애무기구 라는 생각에 그만 헤응 하는 이상한 소리를 내버려

당황한 독타가 기타노가 열이있는지 목소리가 잠긴건지 이시국에 점치다가 코로나걸려서 인생종친건지 확인하려고 이마에 손을짚어보니까 이미 불덩이야

깜짝놀라서 독타는 가서 쉬라고. 그동안 업무가 과했다고 사과하면서 1인숙소로 보내줘

도망치듯 숙소로가 미친듯이 ㅈㅇ하고 뻗은 기타노

한숨돌리고 이제 하루를 마무리하는 준비를하는데 갑자기 기타노의 상태를 체크한답시고 방에 들어오는 독남충;;

기타노는 실날같이 남아있는 이성을 부여잡고 '으..,응! 걱정해줘서 진심으로 고마워!' 하고 서둘러 대화를 마무리하려고하지만 독남충 아니랄까봐 눈치가 ㅈ도없어 ㅅㅂ 가지를않아

대충 고마운거 점한번 쳐주고 자연스럽게 보내야지~ 라 생각한 기타노가 소원을 보여주는 구슬을 꺼내

'독타, 내가ㅡ그대의ㅡ소원을ㅡ들어주겠소'

하면서 딱 구슬앞에 독타를 세우고 자기랑같이 구슬을 봐

아니근데 구슬이기타노의 소원을비추는거야;;  중고나라에서 반값주고사면 이래서안돼 ㅅㅂ

독타랑 기타노는 얼떨결에 구슬로 자기들이 Sm플을 하는걸 보고있는거야;;

목졸리면서 들박당하는거까지 보니까 구슬이 딱 꺼져

기타노는 사색이 된 얼굴로 아 짤리겠구나...하면서 고개를 푹 숙이는데

독남충이 자기를 가슴팍으로 끌어당기는거야 갑자기 그리고 외투로 기타노를 감싸

너무나 순식간에 발정기의 여인한테 페로몬이 미친듯이 흘러들어가는데 이걸 어케버티냐

품속에서 미친듯이 킁킁대면서 이미 아래는 홍수야 홍수;; ㅆㅂ

그러자 갑자기 실험정신이 도져버린 이 미친 독타가 정신없이 킁킁대는 기타노의 귓속으로 속삭이는거지

'자위하는거 보여주면 하반신 냄새도 맡게해줄께. 다만 손가락말고 내 다리에 비비면서 자위해봐'

기타노는 이미 발정난 암캐가된지오래라 거절할 생각도못하고

독타 가슴팍, 목덜미, 겨드랑이까지 코를비비며

하반신은 나체상태로 독타 바지에 개구리자세로 비비는거야 서서 ㅗㅜㅑ

이 어처구니없이 웃긴꼬라지를보고 독타가 온갖 매도를 시작해

점칠때는 선지자같은 분위기도내던 년이 미친 암캐빗치가 돼서 자기 땀에 절정만 몇번째 도달하는거냐고

'슬슬 끝내야지 강아지?'

하고 3 2 1 카운트다운을하는 독타와

0에맞춰 복도까지 다들릴 신음과함께 절정에가버린 기타노가 다리에서 쭉 미끄러져내려가 바닥에서 숨을고르고

그 꼬라지 그대로 바로 옆 독타집무실까지 들쳐메고 가 침대에 내동댕이치는 독타와 물건취급받으면서 또다시 흥분하는 기타노랑 지배섹스하는거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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