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보면 은재의 계획이 쉐라그의 발전을 앞당겼을지는 몰라도
그게 과연 바람직한 것이었을지 의문이다.
해묘가 바로 직전 이벤인 니어라이트와 그 프롤로그인 파누스 실베스트리스에서 카시미어의 발전과 그 발전 속에서 일어나는 인간성의 상실이라는 양날의 검을 주요 주제로 내세웠는데
카시미어 이벤 직후에 쉐라그 이벤을 낸 것이 단지 겨울이어서라는 이유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듦
특히 만주원이 숭배의 대상이라는 점에서 과거에 영광스러웠던 기사와 기사도로 치환하여 본다면
은재의 계획대로 일이 풀려 개혁이 일어났다면 쉐라그의 신앙은 아마 빠른 시간 안에 근본부터 흔들리게 되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고
그게 과연 바람직한 것이었을지 의문이다.
해묘가 바로 직전 이벤인 니어라이트와 그 프롤로그인 파누스 실베스트리스에서 카시미어의 발전과 그 발전 속에서 일어나는 인간성의 상실이라는 양날의 검을 주요 주제로 내세웠는데
카시미어 이벤 직후에 쉐라그 이벤을 낸 것이 단지 겨울이어서라는 이유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듦
특히 만주원이 숭배의 대상이라는 점에서 과거에 영광스러웠던 기사와 기사도로 치환하여 본다면
은재의 계획대로 일이 풀려 개혁이 일어났다면 쉐라그의 신앙은 아마 빠른 시간 안에 근본부터 흔들리게 되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고
쉐라그는 주변이 강대국으로 둘러진 데다, 자연재해가 없는 땅이라 외세의 침략 막으려는 이유가 제일 컸음
개혁의 속도에 대해서 은재랑 성녀랑 비슷하면서도 다른데 은재의 개방은 지나치리만큼 급진적이었으니까. 쉐라그가 카시미어처럼 무조건 바뀐다는건 아니고 나름의 상황이 있는건 맞지만 그로 인한 혼란은 상당하지 않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