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지켜주지 못해 죽은 팽과 비글의 피를 손에 묻히고 살아야했던 크루스가 전장에서 홀로 낙오되어 복부에 아츠공격을 맞고 출혈이 심해 벽에 기대어 입에서 피를 흘리며 자신을 질책하는 비글과 팽의 환상을 보며 죄책감에 시달리며 미안하다며 모두 미안하다며 눈물을 흘리며 재대로된 안식을 취하지 못하며 고개를 젖히는 크루스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