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월 말 발매된 아미야 견습전달자 배포스킨 피규어임


피규어는 잘 모르는 독타들을 위해 조금 알기 쉽게 설명하자면

이 아미야 피규어는 후류(FuRyu)라는 각종 캐릭터 인형, 굿즈, 피규어를 만드는 일본 회사에서

만들어졌어.  


주로 뽑기방같은 게임센터에 물건을 공급하는 회사로 그에 맞게

이번 아미야 피규어도 경품(프라이즈)피규어로써 3만원 미만으로 꽤나 저렴함


TMI로 이 후류라는 회사는 위에 써놨듯이 주로 저가의 경품들만 만드는 회사인데 

F:NEX라는 피규어 브랜드를 하나 만들어서 여러 스케일(비율) 고급 피규어들을 만들고 있음

근데 아무래도 저가형 피규어들을 만드는 회사다보니 평가가 그렇게 좋지는 않아




올해 3월에 호시구마 패트롤링 로닌 스킨 피규어가 여기서 발매될 예정인데 

샘플 이미지처럼 그대로 잘 뽑혀서 발매될지는 미지수





아무튼 다시 당끼 피규어 리뷰로 돌아와서


박스에는 샘플 피규어 사진이 크게 박혀있음

폰겜에 집중하는데 누가 불러서 신경질적으로 쳐다보는 잼순이같은 표정이라 귀여운거 같아 

 



상자 개봉

블리스터(피규어를 보호해주는 플라스틱)이 피규어에 비해 꽤나 큼


누들스토퍼 피규어라서 별도로 피규어를 고정시켜주는 베이스(발판)은 없음

누들스토퍼라고 해서 별건 아니고 그냥 컵라면에 물붓고 그 위에 책이나 뭐 평평한걸로 눌러주잖아,

그거를 이 피규어로 라면 덮개를 고정해준다는 거임




딸배 당끼 등장 



의상은 괜찮게 나온거 같은데 

머리카락 색깔이 샘플처럼 조금만 더 진했으면 어떨까 싶음




얼굴은 뭔가 뭔가.. 라는 평이 좀 있는데 

그래도 나쁘지 않게 잘 뽑힌거 같아

그리고 뭐 저가형 피규어니까 완벽을 기대할 순 없겠지ㅋㅋ




너 뭐보고 있니?ㅋㅋㅋㅋ

휴대폰 화면이 아무것도 없음 아무리 경품 피규어라고 하지만

하다못해 검은색 액정이라도 그려주지 너무 단가를 아낀게 아닌가 싶다






베이스 없이 어디 계단 같은 곳에 걸춰둬야 하는 피규어라 뒤의 허벅지는 평평하게 되어있음

+흰색




뒷모습

가방 도색 깔끔하게 잘 됐음




이 스타킹의 토끼귀 장식부분은 스타킹이랑 분리되어 있어서 아쉬움

이것도 저가 피규어의 한계긴한데 원본 일러스트 고증이니까 안넣을 수는 없겠지




 



컵라면 덮개용도로 써도 괜찮아보이긴 하는데

아무래도 피규어의 소재가 일다은 플라스틱(PVC)이다 보니 오랫동안 계속 열이 가해지면 변형이 올거같아서

쫄려서 진짜 누들스토퍼로는 못쓸거같음 


그냥 저렇게 어디 책 선반같은 곳에 걸터앉게 해주는게 베스트인듯 





그리고 라면 개꿀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