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V도 떴으니 원없이 씹고 뜯어보자
일단 PV 붙여놓고 시작함
이 PV들을 보고나면 몇가지 신경쓰이는 부분들을 발견할 수 있다
이것들을 일단 보이는대로 나열해봄
가설과의 혼동을 막기위해 확실한 팩트는 굵은글씨로 작성함
1. 행성에 고리가 있음
궤도상에 격자형이나 파이프 같은 무언가가 보이는것 같기도 해서 이게 단순한 고리가 아니라 무언가의 잔해같기도 한데
그냥 돌덩이들 뭉친게 그렇게 보이는건지, 아니면 진짜 잔해인지 긴가민가함
2. 오로라처럼 보이는 현상이 있음
오로라처럼 보이는 광학현상이 있는데, 실제 오로라와는 다른 종류의 현상으로 추정됨
PV 후반을 보면 이 오로라는 열권에서 나타나는 실제 오로라와 다르게 지표에서 뿜어져나오는것으로 보이며,
주변에 부유하는 결정들이 많은것으로 볼때에 아겔로스로 인해 일어나는 침식현상인것으로 추정됨
참고로 실제 오로라는 이런식임
윗짤들과 비교해보면 실제 오로라와 다르게 빛이 지표에서 올라오고 있다는걸 분명하게 알 수 있음
3. 엔스필드 공업에서 궤도 진입 기술을 사용함
-> 항공우주 기술이 있으며, '엔드필드 공업'이라는 기업이 사용할 수 있을정도로 보편화되어있음
4. 궤도에서 투하한 물건을 별도의 조작없이 즉시 사용 가능
-> 무인기술이거나 원격조작 기술일 가능성이 높음
5. 건축물을 텔레포트할 수 있는 기술이 존재
-> 맨 처음 궤도로 투하한 물체가 주변지역의 좌표를 따주거나 고정하는 닻 역할로 추정됨
-> 또한 궤도에서 투하하자마자 바로 기동되고있고, 전이된 건축물이 별도의 조작없이 바로 가동하는걸 보면, 이러한 과정에 있어서 굉장히 익숙한걸로 보임
즉, 이 짓거리를 이미 여러번 해본것 같음
6. 자연상에 검은 결정들이 눈에 띄이는데, 정사각형 결정을 띄는 광물질임
결정 형상은 황철석을 연상시키지만, 색은 윤기나는 검정
-> 자연상태의 오리지니움도 검은색 결정이지만, 매체에 따라 윤기나 형상이 다르게 묘사되곤 함
다만 자연상태의 오리지니움은 주로 성게같이 되게 삐죽삐죽한 형상으로 나오는편
+ (명일방주에서 묘사되는 자연생성 오리지니움)
+ (엔드필드 게임 PV중 나오는 수수께끼의 광물질 결정)
게임 PV에서 보면 광택없이 삐죽삐죽한 광물질 결정들이 보이긴 하는데
명일방주에서 묘사되는 자연상태의 오리지니움 결정과 그 형태가 흡사함
다만 위의 CG 트레일러에서 나온 검은 정사각형 형태의 광물질 결정과 관련이 있는지는 불확실함
색은 동일하지만 결정 형태가 달라서 확신할 수 없음
7. 엔드필드 공업은 궤도에서 자원을 투하해 모종의 기지를 만들 수 있음
-> 중앙의 궤도 투하 건축물을 놓은 직후 텔레포트 기술로 다른 건물들을 전이해 만든것 같음
-> 완전히 무인으로 움직이는것인지, 대부분의 건축물이 사람이 일하거나 생활할 수 있는 공간으로 보이는것이 전무함
-> 전선으로 보이는 흰색이 사람이 걷기위한 도로라고 가정한다면 보이는것은 단지 축척(스케일)의 문제로 생활공간에 대한 문제는 해결할 수 있지만,
반대로 그렇게 되면 가장 큰 구조물인 중앙 첨탑을 궤도에서 투하한것이 엄청난 크기의 건축물을 궤도에서 투하해 안정적으로 착륙
그리고 그 즉시 가동할 수 있다는 어마어마한 기술력을 반증하게됨
8. 엔드필드 공업의 건축물들은 지지대가 지반에 묻혀있는 형태가 아님
-> 궤도 투하나 텔레포트등으로 설치하기 쉽게 극도의 모듈형을 추구한것으로 예상됨
-> 쉽게 비유하자면 스타크래프트의 테란 건물들을 띄워서 기지 날라버리는 방식
9. 엔드필드 공업에서 준비한 기지와 건축물 외에 배경의 건축물들은 모래에 파묻히고 풍화되어있음
-> 반면 배경에 보이는 잔해는 모래에 파묻혀있으며, 오랜시간 방치되어 풍화된 모습임
게임 PV에 보면 건축물들이 전체적으로 모래에 파묻히고 풍화되어있지만
이 짤의 오른쪽에 있는 삼각형 돔 형태의 깨끗한 건축물에는 ENDFEILD의 로고가 박혀있음
즉, 엔드필드는 탈로사2에 있는 문명 잔해를 적극적으로 이용하거나, 해당 문명 잔해에 남아있는 자원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것으로 추측할 수 있음
여기에서도 엔드필드의 건물은 그 지지대를 지반에 박아넣지 않은, 지반과 독립된 구조물 형태를 취하고있음
반대로 풍화되고 모래에 파묻힌 것들은 대부분 지반에 지지대를 박아넣은 형태를 하고있음
10. 항모가 사막에 버려져있음
특이사항으로는 CG 트레일러 초반에 나오는 항공모함인데
이게 왜 여기에 박혀있는지는 불명
과거 바다였던곳이 말라 사막이 된 걸수도 있고
주변 일대가 일종의 드라이독이었을수도 있고
어쩌면 저게 항모가 아니라 이동도시일수고 있지만
드라이독이라기엔 항모 외에는 별다른 잔해가 없다는 점
이동도시라기엔 캐터필러등의 육상이동장치가 없다는 점때문에 바다에 떠있던 항모로 보는것이 맞을듯
깔려있는 도로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는데
모래에 덮힌건 사막이라 어쩔 수 없지만
저게 엔드필드가 새로 깐건지 원래부터 저기에 있던건지 알수가 없다
11. 수수께끼의 구조물과 파동
게임 PV에서 무언가를 발견하는데
창과 같은 구조물이 광물질을 둘러싼채 붉은 파동을 뿜어내고 있음
이것에 관해서는 정보가 너무 적어서 뭐라고 말할 수가 없지만
크게 세가지 가설을 만들어볼 수 있음
11-1. 엔드필드에서 만든 모종의 장치
11-2. 탈로사2의 문명이 만들었던 장치
11-3. 아겔로스들이 만든 장치
용도는 저 검은 광물질(혹은 아겔로스)들을 끌어들이거나 제거하기 위한 장치라고 보는데
만약 3번 가설이 맞다면 용도가 아겔로스들을 끌어들이거나 제거하는것과는 달리 아겔로스에게 이익이 되는 장치일수도 있음
다만 확실한건 저 장치가 수수께끼의 광물질에 부자연스럽게 둘러싸여있다는 점 뿐임
12. 아겔로스
이놈들의 이름은 아겔로스(Agelose)다
해묘는 이미 실존하는 케톤(Ketone)에 A를 붙여 아케톤이라는고 명빵에 등장시킨바가 있음
그 선례를 따라보면 아겔로스의 어원은 Gelose이고, 이 젤로스는 Agar에서 다당류를 분리해 정제한것을 의미한다
참고로 Agar는 한천, 즉 묵이랑 젤리에서 탱탱한 식감을 만드는 그거임
이놈들은 상기 이미지에서 보이는것처럼 발광도하고 합체진화도 하는 일종의 생명체처럼 보인다
기하학적인 검은 광물질 형태를 하고있는데, 그 색과 형태가 썩 오리지니움을 많이 닮았음
이놈을 연상케하는 광물질들이 CG 트레일러와 게임 PV의 필드에 자주 보이는데
그 광물질과 이놈들이 같은 놈들인지는 확인할 수 없음
똑같은놈이 아니냐고 할 수도 있지만
만약 이놈들이 규소생명체 같은거라면 필드에 널린게 식물이고 아겔로스는 동물처럼 같은 규소기반이라도 생물 계통이 다를수도 있으니까 속단할 수 없음
암튼 위에서 보인 오로라같은 침식 현상은 대충 이놈들이 만들어내는거라고 카더라
근데 이놈들 갠적으로 좀 몬3터 닮은것 같음
특히 아겔로스 거대합체때나 오로라 부분 결정들 보면 몬3터랑 결정형상이 많이 비슷한것 같음
이걸 토대로 엔드필드와 명빵 사이에 시간이나 시대적인 차이에 대해서도 뇌피셜을 굴려볼 수 있지만
당떨어져서 귀찮으니 여기서 그만둠
끗
당먹고와서 더써
분석력 미쳐;;
이런거 좋아
캐터펄트가 아니라 캐터필러 아니노?
캐터펄트는 항모에서 항공기 이함 시킬 때 쓰는건데
아 잘못씀 단어 헷갈린듯
개추 - dc App
저 오로라 비슷한거 나오던 소설 봤던거같은데
몬3터의 종족
사실 로사가 모든 평민을 말살하는데 성공한 평행세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