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내용은 전부 맵 진입 배치코스트가 10, 1배속, 5잠 백파를 전제함.

배치코스트 8인 경우에는 당연히 머틀한테 발림

밑에 세 줄 요약 있음

일단 사일라흐의 2재능은 사실상 배치시 코스트 2 즉시 회복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사실상 맵 시작 배치코스트가 10 이상인 경우엔 사일라흐도 8코 취급을 할 수 있다는 것.


일단 머틀의 1스킬은 켜지면 8초에 걸쳐 14코스트를 회복한다. 즉, 1코스트를 회복하는데 4/7초가 소모된다는 것.
사일라흐는 8초 18코스트니까 1코스트를 회복하는데 4/9초가 소모됨.


사실 초동에 관해 중점적으로 봐야할건 얼마나 빨리 코스트를 채우느냐 아니라 언제 몇 코스트가 되느냐고,
뱅가드의 스킬이 없는 상황에서 코스트는 1초에 1씩 회복된다는것하고, 머틀이 사일라흐보다 스킬을 2초 먼저 켠다는건 다 알거임

보통 상황에 코스트를 얻고나면 가장 먼저 배치하는 오퍼는 대부분 쏜즈일거임
공격 회복이라 최대한 많이 때려줘야하거든

니가 풀잠 쏜즈라면 쏜즈의 코스트는 18코스트
머틀은 맵 시작하자마자 배치하고, 스킬이 준비되자마자 바로 켰다면 6 + 5/7초 때에 18코스트를 만들어냄
사일라흐는 같은 조건으로 7초 타이밍에 18코스트가 됨

쏜즈 배치만 따지면 머틀이 사일라흐보다 약 0.29초 빨리 배치 한다는 소리.

마찬가지로 19코 쏜즈라면 약 0.45초

20코 쏜즈라면 약 0.6초 빨리 배치한다.

그런데 쏜즈는 "공격 회복"이다 무슨 말이냐고?

사일라흐 1재능 영향을 받는다는것
위의 사진은 노잠기준이라 풀잠 사일라흐라면 공격속도가 1.12배가 됨

즉, 쏜즈의 공격속도가 1.3초에서 약 1.16초가 된다는거고, 연속해서 2번 이상 때릴때마다 약 0.14초의 이득이 생긴다는 것

20코 쏜즈라고 쳐도 4번정도 연속으로 때리면 거의 그 차이가 메꿔진다는 말이다.

이상적인 상황이라면 쏜즈가 2번째 스킬을 켜는데 머틀보다 사일라흐가 오히려 3~4초정도 빨리 켠다는것.

그런데 맵에 쏜즈만 넣고 깰 수 있는 경우야 있겠지만 대부분은 다음 오퍼를 준비해야한다.

보통 이럴때 배치하는 싸고 믿음직한 친구가 있다

수많은 퍼리충들의 가슴을 울리는 마운틴임
왜 굳이 마운틴으로 했냐면 국밥형 지상 오퍼중에 가장 싼게 얘거든

만약 니가 쏜즈 마운틴 모두 풀잠이라면 합계 18 + 9 = 27코임

머틀이 배치 후에 27코를 뽑으려면 위와 동일한 조건으로 11초
사일라흐는 10초가 걸린다

오히려 사일라흐가 머틀을 이겨버린것

근데 당연하게도 사일라흐는 그 구조상 일반적으로는 요구 코스트가 늘어날수록 더욱 우세해진다.

마찬가지로 계산해보면

풀잠 + 1잠인 28코 상황에서는
사일라흐가 약 0.89초 우세

29코 상황에서
사일라흐가 약 2.45초 우세

30코
사일라흐가 3초 우세

31코
사일라흐가 마찬가지로 3초 우세이다.

네가 풀잠에 미친 골렘이다 하더라도 무조건 사일라흐가 우세하다는 말임.
따로 계산 해본결과 시작코스트가 12인 상황에서 올 풀잠인 경우에만 머틀이 0.22초정도 우세함.

사실 협약같은 극단적인 상황이라면 당장 저지가 필요한 경우엔 당연히 머틀이 첫 배치까지는 우세할 수 밖에 없음.

근데 일반맵 같이 당장 저지가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오히려 사일라흐 쓰는게 머틀보다 후상황이 더 좋을 것 같단 생각이 든다


3줄 요약
1. 일반적인 상황에서 머틀보다 사일라흐가 쏜즈 스킬 먼저 킴
2. 26코스트 이상 배치하는 경우 사일라흐가 머틀 이김
3. 젖틀이 더 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