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에 있는 무언가가 이끄는대로 가도록 정해져있고
그래서 안두인이랑 교황이 서로를 쏴도 일반적이라면 계율에 걸리겠지만 둘이 가는 길이 이미 정해져있기때문에 계율에서 벗어나지 않은 행동으로 여겨져서 밴 X
안두인이 멘붕올만하네 자기는 라테라노에서 실현되고 있다고 생각하는 구원이라는걸 테라로 확장시켜야 한다고 믿었는데
알고보니 구원이라는건 애초부터 존재하지 않았던거임 ㅋㅋㅋㅋ 심지어 자기가 자기 주변의 것들을 버리면서 지금까지 했던 행동도 정해진 길임 ㅋㅋㅋㅋ
그래서 안두인이랑 교황이 서로를 쏴도 일반적이라면 계율에 걸리겠지만 둘이 가는 길이 이미 정해져있기때문에 계율에서 벗어나지 않은 행동으로 여겨져서 밴 X
안두인이 멘붕올만하네 자기는 라테라노에서 실현되고 있다고 생각하는 구원이라는걸 테라로 확장시켜야 한다고 믿었는데
알고보니 구원이라는건 애초부터 존재하지 않았던거임 ㅋㅋㅋㅋ 심지어 자기가 자기 주변의 것들을 버리면서 지금까지 했던 행동도 정해진 길임 ㅋㅋㅋㅋ
약간 그런거 같음 법률을 지키게 하는 프로그램 같은거
통속의 뇌인 종족
이렇게 읽으니까 이해가 되네 그러니까 타천조건을 충족하더라도 그게 필연적인거였다면 타천 안한다는거지? 그리고 그 운명을 정하는 무언가가 라테라노 지하에 있는거고
나는 그렇게 봤음 일반적으로 산크타가 산크타를 쏘면 율법에 저촉되는 일이기 때문에 밴(타천), 왜냐하면 일반적으론 산크타가 산크타를 해치는 일 자체가 율법에서 정해둔 길이 아니니까 그 길을 벗어난 산크타는 더 이상 율법과 관련이 없음 그런데 교황과 안두인의 행동은 모두 율법에서 정해둔 길을 따르는 행위이기 때문에 밴 X
생각하면 무서운 종족아님?
어느 미친 산크타가 부모를 쏴죽였는데 타천되지 않았다면
종족단위로 좀 괴기한 놈들인데?
사이코패스냐 기계가 범죄자인지 아닌지 다 판단하는게
애초에 산크타라는 종족 자체가 그렇게 시작된 것 같음. 스토리 초반부에 산크타가 라테라노를 세운 것이 아니라 라테라노가 먼저 만들어지고 산크타가 생긴 것처럼 묘사하는 계시록이나, GA-7 마지막에 교황이 말하는 부분이나
그럼 안두인이 르무엔 다리 부순 건 그의 길이고 거기서 모스티마가 쏴갈긴 건 길이 아니었단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