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도 이해하지 못하는 나이에 엄마를 떠나보내고, 태생 때문에 고생길만 걷고 있는 세실리아

자기는 세상을 좋게 바꾸겠다고 각종 미친짓을 했지만 진실을 목도하고 정신줄을 놔버린 안두인

동료들을 친구라고 생각하며 행복해 했지만, 동료의 배신으로 하나는 불구, 하나는 타천해버리고 자신은 8년동안 분노에 휩싸여 복수만을 생각한 피아메타


라테라노라는 배경 분위기만 밝지, 열어보니까 불쌍한 애들의 슬픈 이야기들만 있음

이건 진짜 텍스트가 아니라 만화나 애니로 만들었으면 울 사람 많았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