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서임명 : 전장 보고서의 정리라면 도와드리겠습니다. 공문서 작성도 조금은 할 줄 압니다. 그리고, 휴식하실 때에는 경계도 맡겨주십시오. 그런 것보다 부탁이 있다구요? 아닙니다, 신경 쓰지 마십시오. 제가 쉴 틈을 주지 마시길 바랍니다.
대사1 : 백파이프는 여러분들과 있을 때도 자주 노래를 흥얼거립니까? ...저요? 저는, 굳이 어느 쪽이냐 묻는다면, 혼자 조용히 감상하는 편입니다. 호른이 연주하는 것은 돌격 호령뿐. ...농담입니다, 박사님.
대사2 : 하얀늑대*라 불리는 이름에는, 사자왕이 왕좌에 닿은 역사와 같이 긴 이야기가 담겨있습니다. 하지만, 어째서 그런 것에 흥미를...? 엣, 어제 싸움에서 제 송곳니를 보셨다구요? 실례했습니다. 제 실책입니다. 같은 과오를 저지르지 않도록 주의하겠습니다.
*白狼백랑
대사3 : 제 글씨가 예쁘다구요? 감사합니다. 이런 건 귀족의 체면치레일 뿐이니, 저는 그다지 좋아할 수 없지만요. 그래도 드물게 고마울 일이 생깁니다. 펜을 쥐고서 어떻게 해야 글씨를 예쁘게 쓸 수 있을까 고민하고 있다 보면 쓸데없는 생각이 안 든답니다.
정예화대사1 : 그 마을의 상처에서 검고 거대한 수정이 범람했을 때, 저는 늦어 버린 줄 알고 반쯤 포기했었습니다. 박사님, 로도스에 계신 분들은 재앙이 아니라, 사람에 의한 감염자에 관해 알고 계시는지요.
정예화대사2 : 그 미저리라는 오퍼레이터분께는 저를 두 번이나 구해주셔서 정말이지 감사해하고 있습니다. 어째서 살아남은 것이 너냐는 말은 듣지 않겠습니다. 살아남은 자는 뜻을 품고 쓰러진 이들의 몫까지 앞으로 나아가야만 합니다.
신뢰도대사1 : 검은 방 안에 있다 보면, 아무래도 우울한 기분이 드네요. 밖에 잠깐 나가서 기분 전환이라도 할까요, 박사님. 흐린 하늘이지만, 바람은 불 테니까요. 가끔은 바람이 노래를 싣고 온답니다. 자신의 메아리 외에도 말이에요.
신뢰도대사2 : 객실에 장식된 정복을 빼입은 선조님들의 초상화, 사자왕의 훈령이 새겨진 대검, 그리고... 아버지가 앞마당에 심은 단풍나무. 어렴풋이 기억나는 건... 이 정도입니다. 꽤 오랫동안 집은 들리지 않았으니까요. 빅토리아의 전란 속에서 군인에게 쉴 틈은 없습니다.
신뢰도대사3 : 박사님, 당신같이 우수한 지휘관도 슬프거나, 화나거나, 원망할 때가 있을까요. ...저도 사적인 감정에 휘둘리지 않으려 신경 쓰고 있습니다만, 그래도 당시의 일은 잊을 수가 없어요. 절대 잊지 않겠다고 그들에게 맹세했으니까요.
방치 : 그렇게 많은 참상을 보아왔으면서 어떻게 곤히 잠들 수 있는 거죠. 나도... 이렇게 눈을 감고 있으면 조금은 편해질 수 있을까.
대원획득 : 폭풍 돌격대 대장, 호른. 로도스 박사 각하께 착임을 보고드립니다. 당신의 실력과 오퍼레이터들의 작전 수행 능력은 이 눈으로 삼가 확인해보았습니다. 지금부터 저와 휘하 일동은 당신의 명령에 따르겠습니다.
작전기록대사 : 연습과 훈련은 아무리 해도 부족합니다.
1차정예화 : 감사합니다. 신분에 대한 배려가 아니라, 제 활약에 대한 보상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2차정예화 : 부디 제게, 로도스의 계급을 나타내는 훈장을 수여해주십시오. 보다 많은 이들의 기대를 짊어지고 싶습니다. 아니, 그리 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부대편성 : 빅토리아의 군인이라면, 스스로 규율에 긍지를 갖도록.
대장편성 : 언제 어떤 때라도, 나는 전우를 믿는다. 제군들도 똑같이 나를 믿어주길 바란다.
작전출발 : 망설일 시간은 없어. 격전지 너머에 우리를 기다리는 이들이 있다.
작전시작 : 방패를 들겠다! 내 앞으로 뛰쳐나가지 않도록.
작전중터치1 : 이 싸움으로 당신의 지휘를 배우게 해주세요, 박사님.
작전중터치2 : 언제든 전선에 투입시켜 주십시오.
배치1 : 양호.
배치2 : 임무를 반드시 달성하겠습니다.
전투1 : 장애물을 모두 쓰러뜨리는 것이 폭풍의 의무.
전투2 : 자아, 나를 넘어가 봐라!
전투3 : 내가 들어온 통곡을 너에게도 들려주지.
전투4 : 나를 쓰러뜨리겠다고? 기어오르는 것도 정도껏 해!
4성클리어 : 한 번의 승리로는, 전황을 바꾸기 어려울지도 모릅니다만... 적어도, 보다 많은 이들에게 희망을 보여줄 수 있을 겁니다.
3성클리어 : 목표, 제압 완료 되었습니다.
비3성클리어 : 적을 향한 동정은 어떤 것이라도 훗날의 불씨가 될 것입니다. 병사를 끌고 정리하고 오겠습니다.
작전실패 : 안심하십시오, 박사님. 당신이 모두와 퇴각할 때까지, 저는 쓰러지지 않을 것입니다.
인프라배치 : 여긴 빅토리아와 전혀 다르지만, 어딘가 로열 가드 스쿨에 다닐 때가 떠오르게 만드네요.
인프라터치 : 죄송합니다. 무기를 떼어 놓는 습관은 없는지라. 다친 곳은 없으신지요?
신뢰도터치 : 예? 아, 이건 그냥 소설이에요. 오랜만에 책이나 읽어볼까 싶었습니다. 전란으로 사람들의 독서를 향한 열정마저 불타버렸으니까요.
인사 : 수고하셨습니다, 박사님. 휴식은 제대로 취하셨습니까?
참고
전투 대사 4번 멋짐
뭔가 무지 친철하네
미저리게이 두번이나 따먹었노
어째 죄책감에 약간 정신나간 것 같은데 백파이프 제외 폭풍돌격대 거의 전멸해서 그런가
세일라흐도 비슷한대사 있는거보면 더블린에서 사건이후로 PTSD걸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