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레같은데 고로같은 설비 올려서 이동하다가 초지같은데 도착하면 시즈모드 펴서 불 때우고 영업하는 식으로 소규모긴 해도 대장간같은건 굴릴 수 있었을걸

근데 시발 거기서 엔진이랑 개쩌는 이동도시가 어떻게 튀어나왔냐고 하면

1. 최초의 오리지늄 엔진은 우리 예상외로 말도안되게 간단한 물건이였고 그 조잡하고 소형인 엔진의 동력으로 굴러가던 딸딸이 수레가 점진적으로 커지는 식으로 대형화되면서 이동도시가 형성됐다

2. 림빌리턴이 로도스 함을 만든 게 아니라 발굴했듯이 방랑하던 부족들이 초기형 도시함을 운좋게 발굴해서 재앙 피하는데 쓰다가 좀 살만해지자 그 설계를 데드카피하는 식으로 갑자기 발전했다

3. 해묘가 홈월드 데저트오브카락을 해보다가 나이거좋아해를 했다

대충 이정도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