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디, 우린 집으로 가는건가요? 이게 집으로 가는 길인가요?

"대지" 는 편협함에 의해 보편화 된 단어지.

어느 먼 옛날 우리에게는 천지만물의 것을, 우리 삶과 맞닿는 모든 것들을 표현할 거창한 언어가 있었을런지?

"우리들은 날개가 없는 걸 증오해"

우린 실패했어. 이베리아는 되살아날 수 없어.

아아...청명한 꿈나라, 참, 또 이렇게 시간이 흘러버렸네요

법정과 덕행을 지키기 위해, 나는 비로소 검과 등불을 들었다.

가만두지 않겠어, 바다의 부스러기
난 그것들과 동류라는 걸 절대 인정하지 않을거야.

...전 지금, 대단한 사람 인건가요?

어째서, 정적이 깨지고, 내게 다가온 몇 십년 동안 관심 한 번 주지 않은거지.

"내가 이베리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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