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스토리가 무지와 죄악이라는 승선권을 들고 탑승한 수많은 바보들이 바보배에 탄다음에 바보들의 낙원 나라고니아로 가려다가 침몰해서 개같이 단체로 죽는다는 내용인데


그당시까지 존재한 모든 문학, 성경, 시, 등을 총동원해서 비유하면서 110가지나 되는 죄악의 유형들을 하나하나 읊어가며 뭐가 잘못됐는지 설명하는 그런 책임


(남의 조언만 믿는자의 책임은 온전히 자신의 몫이고, 자식들을 제대로 안가르치면 고통받는건 바로 자신이다) 등등



사실상 이 책으로 인해서 종교혁명, 르네상스 등등등 온갖일 터지게된 도화선이라 봐야한다는데


읽어본 사람 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