굵은 글씨는 확실한 내용이라 읽으면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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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로 화합물 구조 파트를 보면 오른쪽 스크린의 좌하단과 중앙에 각각 나프탈렌과 알 수 없는 오각평면 물질이 보임.




위의 이미지가 나프탈렌의 구조식임. 방향족 평면 화합물인 나프탈렌이랑 같이 둔 걸 보면

오른쪽 물질은 해묘가 6개의 원자로 이루어진 오각평면 방향족 화합물을 나타낸 것 같은데

저렇게 꺾이는 건 현실에선 불가능한 구조임. 따라서 저 화합물에 있는 크기가 큰 2개의 원자는 오리지늄 같음. 이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에너지 파트에서 오리지늄으로 보이는 무언가를 보여줌.

3개의 구(sphere)로 이루어진 것 같은 생김새로 보아, 오리지늄이 2주기 원소인 C(탄소)보다 크기가 더 큰 3주기의 원소라는 것을 표현한 것 같음.

이건 근거가 빈약하긴 함.




마지막으로 이 이미지는 광석병에 대해 꽤 많은 걸 알려줌.

이미지 하단에 SE2 ; secondary electron , FIB ; focused ion beam , SEM ; scanning electron microscope 라고 적혀 있는데

배율로 보건대 전자현미경과 관련 테크닉을 이용해서 광석병에 걸린 세포를 찍은 것 같음.

여기서 중요한 사실은 전자현미경으로 찍는 대상은 진공에 있기 때문에 이미지에 있는 세포들은 다 죽은 세포들임.

그러니까 오리지늄은 죽은 세포의 표면에서도 증식할 수 있다는 뜻임.

살아있는 세포의 물질대사를 이용하는 바이러스와 달리, 오리지늄은 세포에 있는 물질들만을 필요로 한다는 뜻임.


요약: 오리지늄은 세포에 있는 물질들을 이용해 증식하며, 죽은 세포의 물질들도 이용할 수 있다.


바이러스랑 많이 다르네.

좀비 전염병 뺨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