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선 곳에서 유일하게 독타가 말 걸어줬다고 기뻐함. 고민이 있으면 독타한테 먼저 찾아와서 얘기하며 맨 얼굴을 독타에게만 보여줌
이제 어느 정도 로도스에 적응이 되서 웃통 까고 다님. 여전히 찐따같은 행동을 보이지만 얼굴을 보고 주변에서 그럴 수도 있지 하며 받아들여줌. 여전히 독타에게 의존하는 경향이 있으나 독타가 없다고 딱히 대인관계가 곤란해지지는 않음
거듭되는 외모 칭찬과 자연스러운 남성들의 저자세에 적응, 더 이상 처음 보는 사람과의 대화에서 자신감을 잃지 않음. 독타가 말을 걸면 웃으면서 받아 주긴 하지만 대화를 진행하려고 하면 주변에서 불러서 독타한테 미안하다고 하고 그쪽으로 감. 자연스럽게 대화가 끊김
수영장 파티에서 모임의 중앙 자리를 차지하며 관심을 한 몸에 받고 부끄러워 함(사실 연기임) 이날 독타는 파티에 초대받지 못함
남성 오퍼레이터에게 밥 공짜로 얻어먹기, 실수해도 그냥 미안하다고 하며 넘기기 등의 행위에 익숙해짐. 슬슬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 위주로 관계를 압축하기 시작했으며,
독타가 말을 걸 때마다 다소 짜증 난 말투로 대답을 하거나 그냥 무시하지만 독타는 그날따라 기분이 안 좋아서 그런 것이라고 합리화함
어느 날 참다 못한 독타가 머드락에게 말이 좀 심하지 않냐고 따지지만 머드락은 어느새부턴가 갖게 된 가스라이팅 실력으로 오히려 독타를 나쁜 놈으로 몰아감.
오퍼레이터들이 수군거리는 가운데 옆에 있던 금발 테킬라가 머드락을 위로하며 어깨에 손을 얹고 자리를 떠남...
다음 날 독타는 주변인으로부터 싸늘한 시선을 받고 있었고 머드락은 어제 입었던 옷을 그대로 입고 출근함
후회피폐물좋은데 소설가능하노
인싸타락
ㅅㅂㅋㅋㅋㅋㅋㅋ
찐따(였던 년)
어디서 많이 본?듯 - dc App
너 왜 이렇게 현실적으로 잘 쓰냐 ptsd 도질 것 같네
ㅋㅋㅋㅋ
으아악 아니야
무척이나 불유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