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베리 특유의 기동성을 살려서 날아다니다시피 하며 검을 휘두른 탓에 완전히 방전돼서 상황종료된 후 벽에 기대 자기도 모르게 꾸벅꾸벅 고개를 기우뚱거리며 조는 틱택토가 보고싶다

살짝 벌려진 입술 사이로 새근새근 가볍게 코고는 소리까지 내며 눈을 붙이는 딸뻘의 제자를 위해 본인의 그림자로 해를 가려주면서 깰 때까지 기다려주는 선임 재판관과 엄청 멋지게 날아다니던 마을의 구원자 누나가 세상모르게 잠든 모습에 신기해하며 구경하는 동네 꼬맹이들도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