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베리 특유의 기동성을 살려서 날아다니다시피 하며 검을 휘두른 탓에 완전히 방전돼서 상황종료된 후 벽에 기대 자기도 모르게 꾸벅꾸벅 고개를 기우뚱거리며 조는 틱택토가 보고싶다
살짝 벌려진 입술 사이로 새근새근 가볍게 코고는 소리까지 내며 눈을 붙이는 딸뻘의 제자를 위해 본인의 그림자로 해를 가려주면서 깰 때까지 기다려주는 선임 재판관과 엄청 멋지게 날아다니던 마을의 구원자 누나가 세상모르게 잠든 모습에 신기해하며 구경하는 동네 꼬맹이들도 보고싶다
그대로 꼬맹이들은 몰래 앞머리를 걷어내고
쥬지로 틱택토
아이언 맨으로 보고 침대에서 꿀잠자는 수염이 매력적인 40대 서양인 남성이 떠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