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정보
코드네임: 스펙터 디 언체인드
성별: 여
전투 경험: 7년
출신: 에기르
생일: 7월 27일
종족: 에기르
키: 165cm
체표면에 오리지늄 결정 분포는 없으나, 의학 테스트 보고서 참고 결과, 감염자로 확인됨.
오퍼레이터 스펙터의 감염 상황은 비교적 특수하여, 추가적 임상 실험 및 연구가 필요함.
종합검진
물리적 강도: 월등
전장 기동력: 우수
생체 인내도: 월등
전술 계획력: 표준
전투 기술력: 우수
오리지늄 아츠 적응력: 부족
프로필
스펙터, 본명 로렌티나. 에기르 군사단체 '어비설 헌터스'는 대형 생물에 대항해 하드 타겟을 파괴하는 등 극도로 강력한 기술을 보였다.
'스툴티페라 호' 사건 이후 정신 상태가 안정되고 기억이 되살아나면서 정서가 안정되었다.
임상 진단 분석
방사선 검사 결과, 본 오퍼레이터는 내장 기관의 윤곽이 흐릿하며, 비정상적 음영이 존재하는 것으로 확인됨. 순환 계통 내 오리지늄 입자 검사 결과 이상 확인. 광석병 감염 증세 있음. 현 단계로서는 광석병 감염자로 판단됨.
[체세포와 오리지늄 융합률] 14.5%
신경감염의 진원지가 척수에 강제로 주입된 과다한 오리지늄 농축액으로 확인됐으며 현 단계 의료기술로는 이를 처리할 수 없어 오퍼레이터를 위한 최소한의 보존치료만 하고 있다.
[혈중 오리지늄 결정 밀도] 0.34u/L
오리지늄 감염의 진행이 매우 느려서 설령 우리의 상식에 맞지 않더라도 이것은 여전히 기쁜 일이다. 원인은 어비설 헌터스가 받아들인 개조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추측된다.
오퍼레이터 스펙터의 의료 서류는 고 권한 데이터베이스로 이관되었습니다. 해당 의료진은 비밀 유지를 잘 하도록 하십시오.
——의료부 내부 고지
파일 자료 1
고향의 바닷물에의해 기억과 성격이 돌아오자 스펙터는 기억을 잃어버린 동안 겪었던 일들을 빠르게 받아들였다. 그녀처럼 소탈한 사람에게 또 다른 '자아'를 갖는다는 것은 그리 입에 담기 어려운 일이 아니다. 오히려 그 광기어린 '자신'이 스펙터에게 사물을 인식하는 또 다른 시점을 제공해 시야를 넓혀주었다. 그런 점에서 스펙터는 만족스러워 한다. 다만 '자신'이 광기의 영감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워할 뿐이었다. 이제 그녀는 '자신'이 주변 환경, 로도스 아일랜드, 다른 오퍼레이터들에게 미치는 영향을 깨닫고 소화할 시간적 여유가 있다. 과거 그녀와 접촉했던 오퍼레이터들이 보여준 의심과 당혹감은 그녀를 신기해하고 즐겁게 했다.
오퍼레이터 스펙터는 이제 정신 상태가 안정되어 이론적으로 원 주인의 인격이 다시 대체될 가능성은 극히 낮지만, 치열한 전투나 격렬한 일부 상황에서 갑자기 행동방식이 바뀌는 현상이 관측되고 있다. 병이 재발한 것인지, 스펙터가 과거의 자신을 모방해 '영감'을 얻으려는 것인지 알 수 없다. 해당 오퍼레이터의 정신 상태를 최대한 유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권고한다.
——익명의 의료부 오퍼레이터
파일 자료 2
신출귀몰한 글래디아나 떨어져서 지내는 스카디와 달리 스펙터는 어비설 헌터스 중 가장 접촉하기 쉬운 사람일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 에기르의 어비설 헌터를 간단히 표현하는 유일한 역할이다. 그녀와 잡담을 나눈 후 많은 오퍼레이터들이 처음으로 이 신비로운 심해 국가에 대해 조금 알게 되었다.
스펙터의 말에 따르면 대륙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바다 아래에 이상적인 국가가 존재한다. 오리지늄의 침입도, 생존의 걱정도 없고 사람들은 자신의 능력에 따라 자신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분야에 배치된다. 불빛이 해저를 가득 채우고, 거대한 투명 돔이 작은 낙원을 감싸며, 일상생활은 각종 자동기기로 가득 차 있고, 거의 모든 기계적 육체노동은 첨단기술의 산물에 의해 이루어진다. 사회의 전체적인 모습은 테라 대륙의 첨단 공상과학 소설보다 더 앞서있는 것 같다.
스펙터의 묘사는 먼 나라에 대한 상당수 오퍼레이터의 억측을 충족시켜주는 것이었고, 그들 역시 그녀가 적게 언급했던 내용도 자연스럽게 무시했다. 에기르인의 생존환경에 대한 시본의 압박과 시본 신도들의 에기르 파괴공작이다.
어비설 헌터스가 해수면에서 겪는 문제는 해수면 아래에서도 다를게 없다.
그러나 현재의 인력으로는 어비설 헌터스는 아무것도 바꿀 수 없고, 에기르의 과학기술로도 아직 완전히 쫓아낼 수 없는 시본의 재앙을 마주한 육지인의 미개한 과학기술이 무엇을 할 수 있겠는가?
이것이 어비설 헌터스의 현상태이고, 글래디아가 항상 걱정하고 있다는 것을 스펙터는 잘 알고 있다.
하지만 그녀는 육지 친구들과의 팀워크에 대해서는 자신있었다. 능력이나 실제 상황만 고려한게 아닌 그녀의 느낌으로도 이 약한 동료들과 함께 싸워 기적을 이룰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였다.
그래서 늘 앞장서서 적진을 파고들었고, 톱을 제멋대로 휘두르며 친구들에게 보잘것없는 작은 기회를 만들어 주었다.
결국, 그녀는 스카디의 군대가 소위 말하던 '그분'을 죽일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었다.
누가 두 번 다시 할 수 없다고 생각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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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도스 아일랜드에서 스펙터를 돌보던 오퍼레이터는 그녀가 조각이나 그림을 한참 쳐다보며 묵묵히 있는 것을 발견했고, 이를 감상할 때 정신적으로 안정을 찾을 수 있을 것 같았다. 스펙터가 자신을 되찾고 이런 것들에 대한 생각을 털어놓자 오퍼레이터들은 그녀가 천성적인 예술에 대한 애정으로 정신적 상처를 달랬음을 알게 되었다. 스펙터에게 예술은 에기르 사회가 그녀에게 부여한 앞날의 기대이자 자신의 삶에 대한 욕구였다. 양친의 직업성격 덕분에 어려서부터 에기르의 풍부한 예술 작품을 접할 수 있었고, 다양한 예술 미디어 속에서 조각은 스펙터에게 더할 나위 없는 큰 충격을 주었다. 그 하얀 조각상을 보는 순간 시간이 멈추었고, 눈앞의 영원할 거물은 그녀에게 예술이 무엇이고 아름다움이 무엇인지 깨닫게 해주었다. 아직도 그녀는 그 조각가의 창작이념을 이해하지 못하고, 심지어 그 조각상을 더이상 보지 못했지만, 그 거대한 바위에 담긴 감성적 표현이 그녀의 마음속에 남아있고 자신이 조각가가 되기를 원하자 에기르는 그녀의 재능을 인정해 주었다. 언젠가는 그녀, 로렌티나는 자신만의 조각품을 만들 수 있다.
만약 어비설 헌터가 되지 않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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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터가 조각 견습생에서 어비설 헌터가 된 것이 타인의 눈에는 뜻밖의 일로 보였지만, 그들은 에기르의 기술과 제도가 선발된 인력이 직업의 기본 요구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보장한다는 사실을 몰랐다. 어비설 헌터스처럼 국가에서 징집할 때 국민이 거부하지 않는 것도 이 때문이다. 그녀는 개조를 순조롭게 통과하고 훈련 내용도 빠르게 파악해 본격적인 어비설 헌터로서 글래디아를 따라다니며 시본 사냥에 나섰다. 아름다움에 대한 그녀의 집착은 시본에 대한 깊은 증오로 이어졌다. 어쩌면 시본이 인상적인 형태로 진화할지도 모르지만 그것은 결코 미를 위한 것이 아닌 진화 욕구의 부산물처럼 느껴졌고, 에기르인의 가장 정교한 문명이 이 생물들의 눈에는 쓸모없는 인공물로만 보인다는 점에서 스펙터는 결코 용납할 수 없었다. 그녀가 소속된 어비설 헌터스 2팀은 대형 시본 둥지를 소탕하는 임무를 맡았다. 도시 전체가 바다에 침몰되어 도시 안의 건물 곳곳을 시본이 둥지로 사용하고 있었다. 물감이 흩뿌려진 유화, 훼손된 채 둥지로 뒤덮힌 석상, 그녀의 마음속에는 더 이상 시본을 죽이는 것에 대한 주저함이 사라졌다.
문명이 해로운 짐승과 마주친 이상 스펙터는 기꺼이 도살자가 될 것이다.
그것들의 죽음으로 에기르의 생존이 만들어진다.
진급 기록
"저에게 실험을 한 그 녀석들을 알고싶은건가요?"
"그들 거의 전부를 우리가 소멸시켰어요, 글래디아."
"이베리아 측에서 제공한 정보를 종합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알았어요, 기억을 더듬어볼게요."
"퀸투스, 당신만으로도 쩔쩔매는 그 녀석은 그들 중에서 가장 논할 가치가 없는 것 같네요"
"실험 이외의 것은 보지 못하고, 자신이 엮은 꿈 속에서 살면서 오직 힘만 탐하고 자만하죠."
"그래서 그를 상대하는 것은 별로 힘들지 않다, 라는거죠?"
"네, 다음은."
"아마야, 그 빌어먹을 리베리. 제 생각에는 당신이 이베리아 배에서 그녀를 본 적이 있을 것 같네요."
"우아하고, 더 위험해요."
"네, 실험 후 제 정신 상태를 기록하고 피드백을 주는 일을 맡았어요. 그녀의 지식과 소양이 확실히 이런 일에 적합하네요, 안타깝게도."
"비록 그녀가 저에게 가장 친절했던 실험 인원이었지만, 글래디아도 아시다시피 사실 그녀는 저를 좋아하지 않아요. 오히려 우리가 본성에 순종하지 않는 다는 점을 많이 비평했죠."
"흥."
"시본의 식량이 되는 최후가 아마 그녀의 마음에 들었겠죠. 그녀같은 사람에게 테라의 미래는 오직 시본만 받아 들일 수 있어요."
"이런 광신도는 해안가에는 흔치 않아요."
"마지막 녀석은... 그는...그는 주교가 아니에요."
"네?"
"저는 그가 실험 수술의 집도의였다는 것만 기억...을..."
"로렌티나, 괜찮나요?"
"괜찮아요...괜찮아요...그저 환상통이었어요..."
"수술을 할 때를 제외하고는 좀처럼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는데...사교도들이 그를 부를 때는...'선생님'..."
"'선생님', 네, 잘 기억하겠습니다."
"퀸투스와 아먀아가 죽었으니 그 놈은 더욱 신중해졌을 거에요..."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로렌티나."
"저는 이 재앙을 처리할 겁니다."
계약
스펙터 디 언체인드, 자신이라는 감옥에서 벗어나 광기에서 깨어났다.
전투에서 그녀는 언제나 미친 것처럼 행동한다.
증표
디테일이 풍부한 조각 작품. 예술작품은 감상할 줄 아는 사람의 손에 있어야 의미가 있다.
생체인내도 오타있는듯
생체 인내도 : 워릉
ㄹㅇ미대이쁜 인싸누나네
다음은 '선생님' 죽이러 가는 건가
역시 개조받아서 되는거구나 글래디아 스윗하네
병이 재발한 것인지, 스펙터가 과거의 자신을 모방해 '영감'을 얻으려는 것인지 알 수 없다. ㅋㅋㅋ
다음 보스는 선생님이겠네
스펙터 알면 알수록 마음에 드네
다음 적은 미치광이 싸이코 의사...
미대상어눈나
선생님? 몰루겜 이놈!!
이쁘고 가슴큰 미대누나 이걸 어케참노
아마야보고 순간 아미야인줄알았네 ㅅㅂ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