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그녀는 육지 친구들과의 팀워크에 대해서는 자신있었다. 능력이나 실제 상황만 고려한게 아닌 그녀의 느낌으로도 이 약한 동료들과 함께 싸워 기적을 이룰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였다.
그래서 늘 앞장서서 적진을 파고들었고, 톱을 제멋대로 휘두르며 친구들에게 보잘것없는 작은 기회를 만들어 주었다.
결국, 그녀는 스카디의 군대가 소위 말하던 '그분'을 죽일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었다.
누가 두 번 다시 할 수 없다고 생각했을까?
이거 사실상 스카디가 막타칠 수 있게 스펙터가 도왔다는 소리 아니냐
게다가 그걸 로도스도 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본인도 그러면 좋겠다고 소망하는거잖아
같이 게임하면 킬딸 같은거 신경 안쓰고 순수하게 함께 게임하는거로 즐길 수 있는 타입인듯
테에엥 즐겜러 눈나 같이 코옵하자
결과보단 과정자체를 즐기는타입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