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돌이 용병시절에나 다른 살카즈용병처럼 그저 무념무상으로 싸우고다녔지
외드레르랑 합류하고나서부턴 그저 동료애낌 원툴임. 적지 한가운데서 이네스가 기절하고있어도
절대 버리고 못감.
외드레르가 읽으라고 준 책들 장작대신으로 태우기도 했지만 결국엔 읽고서 밑줄까지
쳐가면서 가지고다님.
바벨때는 그저 테레시아바라기. 처음 만났을때 테레시아가 고치고 있던 문 영원히 기억해서 4년이 지났는데
"이 문, 이제야 나았구나" 대사까지 침.
아미야 이름 모른다면서 말로는 테레시아 이외엔 관심없다고 말하는데 팩트는 바벨떠나고 3년이 지난 후에도
scout 소대원들 코드네임 전부다 기억하고 있음.
체르노보그에서 아미야 보고 누군지 모르는척하지만 아미야가 먼저 누구세요 시전해서 자기만 기억하고
있는게 부끄러워서 넌 누군데 토끼 시전했다는게 정설(뇌피셜)
체르노보그에서 원래는 W 자신이 scout을 죽이는게 테레시스나 리유니온의 눈을 속이기 가장 좋은 방법이었고 scout도
그렇게 생각했지만 그저 동료애낌 원툴 W. 절대 못죽이고 못본척 도망가게 놔둠.
미친척 연기하면서 전달자랑 밀담도하고 로도스의 행보도 알아내고 하면서 평소엔 꽤나 이성적인 모습을 보이지만
이네스가 죽음을 위장했을때나 탈룰라가 자기 부하 개죽음당하게 하니까 바로 꼭지돌아서 맞다이 신청.
테레시아가 죽고난후도 그것에 매달리지않고 결국엔 테레시아와 외드레르의 영향을 받아 스스로 살카즈를 자유롭게 한다라는
이상을 품고 동분서주하는 성장형 주인공 그자체.
10지에서 외드레르랑 만났을때 얘 설마 진짜로 테레시스한테 붙었나? 해서 조마조마 했을것임. 근데 내가봤을때 실력과 상관없이
얜 절대로 외드레르나 이네스 못죽임. 근데 사실 그건 외드레르도 마찬가지라 얘네 둘이 진짜 한쪽 죽을때까지 싸울수밖에 없는
상황되면 서로 자기 죽여달라고 눈치싸움 개막할듯.
모든 감염자에게 관대한것이 로도스라면 모든 살카즈에게 관대한 커여움 원툴 W는 살카즈판 로도스라 할수 있겠다.
테레시아 만나고 새사람되서 애자체도원래순수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