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리아 일 끝나고 본함 복귀했는데 스펙터랑 마주쳐서 살짝 놀랐지만 티 안내는 스즈란과 스즈란 안아들고 볼 부비면서 예전엔 고마웠다고 해주는 스펙터
병이 나아진 걸 눈치채고 너무 기뻐서 스펙터 품에서 살짝 눈물흘리는 스즈란 보고싶음
그다음부터 밥도 같이 자주 먹고 음악 컬렉션 중에 부드러운 것 위주로 스즈란이랑 같이 산책하면서 들을 재생 목록을 고민하는 스펙터랑
내일 스펙터랑 산책하면서 쓰고 다닐 상어 모자를 미리 써 보는 스즈란도 보고싶고
로도스 정기 친목회 행사에 스즈란 닮은 인형을 전해주는 스펙터와 스펙터 품에 안겨서 스즈란 인형과 스펙터 인형을 양손에 든 스즈란도 보고싶고
행사가 끝나고 숙소에 돌아왔다가 침입의 낌새를 눈치채고 경계하지만 책상 위에 놓여있는 고맙다는 편지 한 장과 스즈란에게 대신 전해주라는 듯 보이는 머리핀을 보고 다시 웃는 스펙터를 볼 수 있으면 정말 좋을듯
패러독스에 나오면 ㄹㅈㄷ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