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가 농담삼아 뭐 손가락이라도 잘라 협박하지ㅎㅎ 거리는거 듣고

백금이 진담으로 받아들여 진짜로 마리아 손가락 잘라버렸으면 어땠을까

부하 시켜서 니어 가 현관문 앞에 놓고 오라고 시켰으면?

집에 짱박혀있던 무에나가 아머레스 유니온이 뭐 두고간거 느끼곤 나가보니 마리아 잘린 손가락 놓여있었어도 삼촌은 계속 일코했을까?

아님 그대로 놓고간 아머레스 유니온 추격해 심문하고, 바로 백금쪽 처들어가 다 조져버렸을까

백금이 또 눈치없게 로이가 그러라고 했단 말이에요 엉엉 비니까, 그대로 라주라이트 추격해

전쟁영웅이자 출정기사 무광의 기사 무에나로 돌아올까

어차피 3개월 휴가가는거 며칠 일정 더 땡겼다고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