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시던트 임명
식사~ 식사~ 오늘 당번도 나인건가... 어라? 눈이다...
  
대화1
외드레르 무슨 일이야?
읽으라고 준 책? 내가 알겠냐? 장작의 잿더미? 어라...? 아~ 아까 실수로 땔감으로 던져버렸지 뭐야
괜찮아 괜찮아 지식으로 익힌 요리는 분명 평소보다 맛있을 거야 그치?
  
대화2
남은 탄약? 아까 유탄을 10발 썼으니까 남은건 15발이네
지뢰는 어제 3개 썼으니까 이제 6개! 어때? 맞아떨어지지?
그래 그래 그만 좀 해 뭘 말하려는지 아니까
그 기억력을 공부하는데 써라는거지? 외드레르, 너 진짜 선생이나 되는게 어때?
  
대화3
감자~ 감자~ 이네스의 감자 머리~ 어라? 잘 생각해보면 감자에도 폭탄을 넣을 수 있겠네
바보 같은 놈들 대상으로는 딱 좋은 방식이야 저기 외드레르 감자 먹을래?
  
1차 정예화 후
저기 외드레르, 나 조금 생각해봤는데 우리 둘이서 덤비면 그 켈시를 죽일 수 있을 가능성이 얼마나 될까?
넌 항상 가능한 한 모든 가능성을 생각해봐야 한다고 했잖아? 그럼 이것도 그런거 아니야?
어머, 얼굴 빛이 변했네? 재밌는걸
  
2차 정예화 후
이네스, 너도 그 박사라는 녀석을 본 받는게 어때?
널 미끼로 해서 그렇게까지 들키지 않는다니, 평범하게 할 수 있는게 아니라고
나? 난 그때 외드레르랑 너의 웃기는 얼굴을 즐겼지
다음에 볼 때는 그 녀석한테 감자를 쳐먹여줄거야
  
신뢰도 상승 후 대화1
이름? 이름... 저기 외드레르, 너 항상 책만 읽고 있으니까 좀 도와줘 봐
테레시아가 w 말고 다른 이름은 없냐고 하니까...
잠깐만 뭐야 그 책더미는? 뭐? 스스로 정하라고? 그냥 죽어
  
신뢰도 상승 후 대화2
"외드레르, 죽고 싶으면 죽고 싶다고 말해"
"이네스, 내 목은 니가 예약한거 아니었나?"
푸흡 이네스 그때 이런식으로 싸웠던거 너희들이잖아?
흉내낸 것 뿐인데 뭘 화내는거야?
  
신뢰도 상승 후 대화3
식사 준비가 끝나면 이네스가 텐트를 치라고 할게 뻔하고
그 다음에는 외드레르한테 정찰 동행을 부탁받을거고
그 다음에는 보나마나 작전회의... 어? 어머 외드레르, 별거 아니야
너희들이 죽으면 뼈 정도는 주워주겠단 말을 한 참이었어
  
방치
다음 임무 전까지 눈 좀 붙여두자
  
입사
죽은 사람의 무기를 든다는 것의 의미 정도는 나도 알고 있어
  
작전기록 학습
흐리멍텅한 연습이네 내가 좀 더 재미있게 해줄게
  
1차 정예화
지금의 나는 사탕 몇개 짜리?
어머, 그 표현방식은 알기 쉬워서 나도 좋아했는데 말이지
우리들도 그런식으로 하는게 어때?
  
2차 정예화
테레시아가 나를 모두의 앞에 불러놓고 훌륭한 전사라고 칭찬해줬지만
조금도 기뻐 보이지 않았어... 어떻게 하면 웃어주는걸까?
내 수제 요리를 대접해주는건 어떨까나?
  
팀 배치
오늘의 불행아는 누굴까나
  
팀장 임명
이네스랑 다른 팀이기만 하면 아무려면 좋아
  
작전 출발
나는 내 좋을대로 날려버릴거니까
너희들도 마음대로 해
  
작전 개시
우선은 감자를 묻고 올게
  
오퍼레이터 선택
그래 그래 보채지 좀 마
  
오퍼레이터 선택2
이번 작전은 적을 박살내버리는거 안 그래?
  
배치1
오늘은 기분이 좋거든
운이 안 좋네
  
배치2
오늘은 기분이 안 좋거든
운이 안 좋네
  
작전 중
발을 들어올리지 않는게 좋아
  
작전 중2
3, 2, 1 빵!!
  
작전 중3
자 퀴즈야 이 감자는 폭탄일까 아닐까?
  
작전 중4
밟아보던지
  
4 작전 종료
테레시아의 말대로 박사는 항상 이런 임무를 수행하는 모양이네
그렇게 죽고싶은걸까?
  
3 작전 종료
하나도 안 남기고 전부 쓸어버렸어
돌아가서 바벨에 추가요금을 받아야겠네
  
2 작전 종료
음... 아마 내 기억이 맞다면 저 녀석들이 도망친 방향에는 감자가 묻혀져 있을거야
  
작전 실패
지뢰를 더 가져왔으면 이렇게는 안 되었을거 아니야
  
기지 배치
이 문 아직도 안 고친거야?
  
신뢰도 터치
테레시아?!
  
인사
발 밑을 조심하는게 좋을거야
  
스페셜1
날씨도 좋고 기온도 좋아
중요한 일도 어제 끝내놨고
오늘 밤에는 바벨에 보고하러 갈 수 있어
오늘은 정말 좋은 날이네
외드레르, 이런 날에는  맛있는걸로 배 채워도 되는거 아니야?
  
스페셜2
이 전쟁이 언제까지 계속될지 모르는데도 여전히 사람들은 필사적으로 살아가고 있어
살아있어 봤자 고통받을 뿐인데 말이지
아니면 살아있기 때문에 고통이라도 느낄 수 있는걸까
아 외드레르, 지금 나 니가 좋아할만한 말 하지 않았어?


공식 번역 타이틀에 넣는게 맞는지 모르겠어서 일반에 둠
한번 해놨는데 날아가버려서 다시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