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
흐아암.....벌써 새벽이야?
마리아
오퍼레이터들의 장비 파손은 정말 심각하단 말이지...... 하지만 재앙으로 부터 그렇게 많은 사람들을 구해내다니 정말 대단해.
마리아
아아, 나도 기운 차리고 다시 가보자.
(문이 열린다.)
그라니
마리아 씨, 엔지니어링 부서에서 주문을 받으러 왔어.
(뒤적거리는 소리)
마리아
아, 그라니 씨! 잠시만요, 어디다 뒀더라..... 죄송해요, 며칠간 청소를 안해서 여기가 엉망진창이거든요....
그라니
아하하... 저번에 봤을 때보다 더 카시미어 공방스러워졌네..... 어라? 이건 뭐야?
그라니
....소설?
마리아
<최후의 기사>잖아! 왜 여기에 있는거지? 어젯밤에 트렁크를 뒤지다가 설계도 밑에 깔렸던 거였나.... 전혀 못찾고 있었는데.
그라니
<최후의 기사>?
마리아
어렸을 때, 언니가 선물해준 소설인데, 제가 제일 좋아하는 소설이에요.
그라니
카시미어의 기사소설인가.....
그라니
잠깐 봐도 돼?
마리아
물론이죠!
마리아
아, 캐스터 오퍼레이터의 작전 이론서가 여기 있었구나.... 그라니 씨에게는 죄송하지만, 좀 더 보충해야 될 내용이 있어서요. 잠시 후에 제가 직접 보낼게요.
그라니
괜찮아, 기다릴 수 있어, 이번에는 로도스에 오래 머물 예정이거든.
그라니
이 책을 읽으면서 시간이나 보내지 뭐.
마리아
정말 죄송해요....
(책을 넘기는 소리)
그라니
.......
<최후의 기사>
매우 거창한 이름이지만 매우 흔한 이름이기도 하다. 카시미어의 기사 소설에는 수 많은 최후의 기사, 수 많은 최속의 기사, 그리고 수 많은 최강의 기사가 등장할 수 있다.
하지만 빛의 기사가 동생에게 선물한 책이라면 뭔가 다르지 않을까?
그라니는 그렇게 생각하며 페이지를 넘겼고, 그 안에서 책갈피를 발견했다.
카시미어 글씨로 삐뚤빼뚤 베껴 적혀있는 글은 어쩌면 책에서 나온 대사일지도 모른다.
그라니
"파도가 시끄럽다면, 바다를 고요하게 하리라."....?
전설에 따르면 최후의 기사는 이베리아로 돌아왔다. 그의 적은 생물이 아니며 돌격할 대상은 산과 도시, 그리고 파도 뿐이다.
마지막 기사는 해안에 정착해 바람을 맞으며 노숙을 했고, 투구를 벗는 방법을 잊을 때까지 매일매일을 보냈다고 한다.
전설은 최후의 기사는 거대한 파도가 사라질 때까지 싸웠다고 한다, 그의 가족은 그가 해안에 두고 온 유품을 기사의 왕국으로 들고와 깊은 산 속에 묻었다고 한다.
그, 혹은 그녀의 이야기는 한 음유시인에게 알려져, 가공되고, 노래되어, 그 의미를 부여받았다고 한다. 이렇게 기사는 기사의 왕국으로 돌아가게 되었는데, 이는 많은 논란이 되고 있다.
하지만....
....미쳐버린 기사가 바다와 시간, 죽음조차 이겼다고 믿는 사람들이 있다. 모든 것이 끝날 때까지 자신의 적을 쫒아가고 있다고....
???
.......
???
.............
글래디아
당신.... 정체가 뭐죠?
???
.......
기사는 대답하지 않았다. 그는 글래디아를 바라보는 듯 했다.
하지만 글래디아는 그가 자신을 쳐다보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곧 깨달았다.
그는 단지.... 그녀가 팔에 걸고 있는 열쇠를 응시하고 있었다.
???
그윽...콜록, 콜록.....쉬이이...
기사는 입을 열었고 말을 하고 싶었다, 하지만 근육이 찢어지는 듯한 소리밖에 나지 않았다.
기사는 앞으로 걸어가기 시작했다.
성도 카르멘
그 열쇠는 어디서 찾은 건가?
켈시
..........
성도 카르멘
아, 내말은..... 로도스 아일랜드의 내정을 알려는 의도가 아니네.
성도 카르멘
하지만 그것은 브레오간의 유산, 네 명의 베히모스의 손을 거쳐서 어비셜 헌터에 손에 넘어갔지.
켈시
헌터 중 한명이 우연히 카시미어에서 발견했습니다.
성도 카르멘
카시미어? 정말 머나먼 나라구먼, 젊었을 적에 스승님을 따라서 기사의 왕국에서 온 사신들을 맞이했던 적이 있지, 은창을 든 여러 기사들로부터 자신들의 이상을 들은 기억이 있네.
성도 카르멘
카시미어는 많이 변했다고 하더군.
켈시
그 변화가 좋든 나쁘든, 현 시대의 국가들에서 일어나는 정치적인 변화는 이베리아와는 연관이 없습니다.
성도 카르멘
우리는 마치 덫에 걸린 짐승처럼 몸부림치고 아파하며 피를 흘리지. 포기하면 거기서 죽음을 맞는거고.
성도 카르멘
우리가 반역자들을 잡아내기 전에 말하는거네만, 켈시, 새로운 질문이 하나 생겼네.
성도 카르멘
그 소년은 브레오간의 후손일리가 없네, 재판소가 그렇게 중요한 단서를 빠뜨렸을 리가 없어.
성도 카르멘
왜 그 소년을 헛된 죽음으로 몰아가려는 건가?
씨 테러
(동료를 부르는 소리)
재판관 아이린
장관님!
대재판관 다리오
....수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등대에 다가가지 않으면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군.
조디
자, 장관님! 문을 개방하는 방법을 찾았습니다!
조디
이베리아의 눈의 핵심 건물은 매우 높은 고탑입니다만, 승강기가 작동하지 않아서 도보로 이동해야 해요!
씨 테러
(삐걱거리는 소리)
(검으로 베는 소리)
재판관 아이린
장관님! 시간이 필요합니다!
(검으로 베는 소리)
대재판관 다리오
그 에기르 소년을 데리고 먼저 가라.
대재판관 다리오
시간이 얼마 없다, 아이린.
(아이린이 조디를 붙잡는다.)
재판관 아이린
네, 이동하겠습니다!
조디
아, 잠깐 이거 놓아주세ㅡ!
(달려가는 소리)
씨 테러
(맹렬한 울음소리)
(검으로 베는 소리)
씨 테러
ㅡ!
(씨 테러가 쓰러진다.)
대재판관 다리오
.....뭐지? 그녀들인가? 등불이 깜빡거리고 있어, 무언가 내 아츠의 영역 안으로 들어왔다.
씨 테러
(조그마한 울음 소리)
대재판관 다리오
(이 씨테러들은, 놈들은 공포를 느끼지 못 해.)
대재판관 다리오
(혼란인가? 뭔가 녀석들을 혼란스럽게 하고 있는건가....?)
씨 테러
(혼란스러운 울음소리)
(씨 테러들이 흩어진다.)
대재판관 다리오
.......
대재판관은 랜턴을 높이 들어올렸고, 씨 테러는 암초의 그림자 속으로 도망쳤다.
주위를 둘러보니 암초들은 괴물의 피로 물들어있었고, 산호에는 썩은 무기가 널부러져 있었다.
재판소의 무기였다, 그의 스승 카르멘이 말했듯이 종교 재판소가 유일하게 남아있는 이 등대의 재건을 고려하지 않은 것은 아니었다.
대재판관 다리오
대침묵이 다행히 이 등대에 영향을 미친 것은 아닌 듯 하군.
대재판관 다리오
그럼에도 대침묵 이후로 한번도 제대로 된 눈을 작동시킨 적은 없다.
대재판관 다리오
이곳은 본래 높은 언덕이었을 것이다. 도시가 한눈에 들어오고 경치는 온화하고 아름다웠겠지.
대재판관 다리오
이베리아인들은 매일같이 이곳에 주둔하고 있었을테고.
씨 테러
(경계하는 울음소리)
대재판관 다리오
그러나 네 녀석들은 이곳을 먹이를 구하는 사냥터로 쓰고 제멋대로 둥지까지 틀었다.
대재판관 다리오
후우.....
분위기
오랫동안 잃어버렸던 감정
전사로 시작해 재판관, 그리고 진실을 깨우친다. 그는 천 번 실패하고 천 번 다시 태어나 이베리아에서 몇 없는 대재판관 자리에 올랐다.
재판관과 대재판관 그 한 글자 차이는 하늘과 땅 만큼이나 크다.
그는 강철처럼 굳건히 나아가고자 하였고, 이베리아가 맞서는 모든 강적들 앞에서 등불을 번쩍이며 날카로운 검으로 경전의 한 줄 한 줄 그 뜻을 실천하고자 하였다.
그러나 그는 지금 가슴 속으로 부터 강한 감정을 느낀다. 이 감정은 율법과 고무된 정의로 부터 나오는 것은 결코 아니다.
합리적으로 생각한 다리오는 자신이, 분노하며 슬퍼하고 있다는 사실을 담담하게 받아들였다. 그의 핸드캐논은 씨 테러를, 그의 눈은 바다를 향했다.
(큰 폭발 소리)
대재판관 다리오
너희가 죽어야 인류가 산다.
대재판관 다리오
이는 우리의 법률과 경전에 실려있는 것이 아니야, "약육강식", 바로 너희들의 법이다.
(뛰어가는 소리)
조디
....여기에요!
조디
역시 기록에서 본 대로 등대는 하부층으로 부터 에너지를 공급받고 있고 핵심 기둥은 수직으로 여러 구역으로 나뉘 어있었어요, 이 층의 콘솔이 컨트롤하는 건ㅡ
재판관 아이린
......뭘 통제하는데?
조디
...어, 신호기록이에요.
재판관 아이린
나중에 쓸 일이 있겠지....하지만 지금은 등대 전체의 힘이 우선시 되야 해, 계속 진행해.
재판관 아이린
증원이 올 때 까지 무사하길 빌어야지,
(바람소리)
재판관 아이린
앗ㅡ!
조디
뭔가요? 아이린 재판관님?
재판관 아이린
......아무것도, 그냥 착각이야. 스승...아니, 장관님도 있으니 별일 없겠지.
조디
알겠습니다..... 등대 시스템을 재기동한다면 승강기도 사용할 수 있을테니 모두들 저희가 있는 곳으로 올 수 있을거에요.
조디
서두르죠!
재판관 아이린
...........
(스카디가 돌진하는 최후의 기사를 가로막는다.)
최후의 기사
.........
스카디
뭔가 이상해, 이 녀석의 몸에는 어떤.....냄새가 배어있어.
글래디아
어떤 냄새죠?
스카디
다른 육지 국가의 냄새, 당신은 별 관심이 없을거 같네.
글래디아
의심할 여지 없이, 그는 시본입니다, 하지만 퀸투스와는 다르군요.
글래디아
하지만 어떻게 이렇게 많은 육지 생물이 시본이 될 수 있는거죠? 그들은 바다를 자주 접할 수 없을 텐데요.
마지막 기사
...........
글래디아
대화가 되지 않는다면, 그를 배제할 수 밖에 없겠군요.
스카디
녀석이 접근한다!
(최후의 기사가 공중으로 날아오른다)
기사는 허공으로 사라진듯 했지만, 어비셜 헌터의 시야에서 그를 포착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었다.
그러나 그런 속도로 뛰어오른 그는 헌터들을 공격하지 않았고, 거대한 등대를 향해 몸을 던져 포효했다.
마지막 기사
그아아아ㅡ!
(강한 충격소리)
(충격소리)
조디
으아아!
재판관 아이린
당황하지 마! 계속해!
재판관 아이린
우리 임무를 완수해ㅡ 등대에 불을 켜!
조디
네....네!
재판관 아이린
(이 진동은...... 벽이 공격을 받은건가? 하지만 어떻게? 여기는 이미 수십미터 위라고, 대포를 쏠 수 있는 씨테러라도 있는 건가?)
재판관 아이린
(설마..... 초대형 개체? 하지만 그런 것 치곤 방금 이후로 더 큰 진동은 느껴지지 않는데....)
재판관 아이린
(스승님....)
최후의 기사
.........
기사는 위를 올려다 보았으나, 등대는 끄떡도 하지 않았다.
그는 뒤틀린 무기를 불만스러운 듯이 쥐어들었다. 한 때 위대한 장인의 공방에서 태어난 장창 한 자루는 이젠 심해의 풍미가 가득했다.
표적이 잘 보이지 않자, 기사는 무릎을 살짝 굽혀 다시 시도하려했다.
(다리오가 최후의 기사를 가로막는다.)
(검과 창이 교차한다.)
최후의 기사
ㅡ!
대재판관 다리오
여기서 뭘 하는 거지?
최후의 기사
........
대재판관 다리오
너는 이베리아의 금지구역에 발을 들여놓아 중요한 유산을 손상시키는 것으로 이베리아를 모욕하며 도발하고 있다.
대재판관 다리오
그 모습을 봐라, 더 이상 인간으로써의 존엄도 남아있지 않나?
최후의 기사
..........
최후의 기사
....존.....엄.....?
대재판관 다리오
발성 기관은 아직 남아있는 모양이군.
최후의 기사
(알아듣기 힘든 발음)....바다는....필요하지 않다.
최후의 기사
파도는....부수고, 대낮을, 짓밟으며, 고통 속에, 질책한다.
최후의 기사
모든 건, 변한다, 원래의, 모습으로부터, 거목은, 대지에, 뿌리내린다.
대재판관 다리오
....그 자세, 그 갑옷, 그 장창.
대재판관 다리오
당신은 카시미어에서 온 건가?
최후의 기사
나는.....나는.......
대재판관 다리오
.........
(기사가 포효한다.)
최후의 기사
나는 기사다 ! !
(기사가 다리오에게 달려든다.)
(검과 창이 부딪힌다.)
(폭발소리)
최후의 기사
....꿈틀거리는 강철......파도.....
대재판관 다리오
(랜턴도 소용이 없다니, 다른 선박이 상륙한 흔적은 없을텐데.)
대재판관 다리오
(해흔이 갑옷 전체를 감쌌군, 씨 테러들이 혼란스러워 했던 이유도 이자 때문이겠지.)
대재판관 다리오
(그렇다면....인간형으로 위장한 시본인가?)
(최후의 기사가 다시 뛰어오른다.)
대재판관 다리오
어떻게든 이베리아의 눈을 파괴할 생각인가? 재판소는 그것을 용인할 수 없다.
(큰 폭발 소리)
최후의 기사
으으, 대지여ㅡ!
대재판관 다리오
지금이다!
스펙터
....안녕하세요, 기사 씨.
최후의 기사
ㅡ?!
(검이 부딪히는 소리)
(최후에 기사가 밀려난다.)
대재판관 다리오
나머지 둘은?
스펙터
두 분? 두 분께서는..... 기사 선생님의 동료들과 대화를 나누는 중이에요.
(멀리서 들려오는 검격소리)
대재판관 다리오
멀리서 전투소리가 들리는 걸로 보아하니, 꽤나 신사적인 대화가 이루어지는 거 같군.
스펙터
저는 좀 심심해서, 그냥 와봤어요.
대재판관 다리오
당신.... 당신은 이전 살비엔토에서 만났을 때와는 다르군....
대재판관 다리오
심지어 그란파로에 만났을 때와도 분위기가 틀리다, 당신은 시시각각 변하고 있어.
스펙터
바닷물은 사람을 맑게해주죠, 바닷 바람에 섞인 약간의 숨결이라고 해도.
스펙터
그치만.... 바다의 품으로 돌아가려는 걸, 스카디가 막았어요.
스펙터
우리 귀여운 스카디는, 뭘 두려워하는 걸까요?
대재판관 다리오
........
(최후의 기사가 일어선다.)
최후의 기사
..........
대재판관 다리오
지금 시점에서는 글래디아의 설명이 더 필요하겠군.
스펙터
(에기르어) 기사님, 멋있는 기사님, 당신은 깊은 잠에 빠져있어요.
스펙터
(에기르어) 우리는 적이 아니랍니다.
기사는 흥얼거리는 로렌티나의 말을 무시한 듯 했다.
방금 전 자신을 날려버린 "적"에게 기사는 고개만 살짝 갸웃거리더니, 이내 구름 위로 우뚝 솟아 있는 등대를 바라봤다.
스펙터
아아, 이 얼마나 슬픈 일일까요, 말을 들을 수 없다니 마치 먹구름에 눈이 가려진 것 같아요.
스펙터
미쳐버렸다 하더라도 당신의 의지는 시계와 같이 당신의 육체를 통제하고 앞으로 전진하는 건가요?
최후의 기사
..........
스펙터
자, 폭풍이여.
스펙터
같이 춤을 춰보도록 하죠.
조디
찾았어요! 계기판이에요!
재판관 아이린
상태는 어때?
조디
잘 모르겠어요, 도면에 있던 것 보다 훨씬 복잡하고, 실제로 사용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라.
(큰 폭발 소리와 충격파)
조디
또 시작됐어요.... 밖에서는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는 거죠?
재판관 아이린
아마도 여기서 조우할 수 있는 위협요소에 대해서 과소평가한 것 같아, 이래선 그냥 징벌부대와 기술자를 기다리는게.....
재판관 아이린
아니, 지원이 온다고 해도 저런 환경에서 등대를 수리하는건 고속 전함의 포화 속에서 진지를 쌓는 것과 다름없어.
재판관 아이린
.....시민 조디, 너는 이베리아의 일원이야, 나는 네가 어디서 왔던지, 그란파로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는 묻지 않곘어.
재판관 아이린
우리는 시간이 없어, 지금 당장 이베리아의 눈에 대한 모든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해, 그동안 나와 장관님이 등대를 보호할거야, 그럼 우리는ㅡ
조디
네, 네..... 이미 로그를 찾았어요...... 패널은 여전히 반응하고 있고, 에너지 모듈도 여전히 동작하고 있어요......
재판관 아이린
.....동작 하나는 빨라서 좋네.
재판관 아이린
그리고 나서는? 등대 전체를 재기동하는데 얼마나 걸릴 것 같아?
조디
우선, 최선을 다해볼게요!
조디
여러분들께서 씨 테러와 싸우고 있는 건 알지만, 확실히 단언 할 수는 없어요!
조디
패널이 살아있어서 재기동은 그리 어렵지 않을거에요, 실제로 해보는 건 처음이지만...... 이판사판으로 해보겠습니다!
조디
하지만, 시간이 필요해요, 우리는ㅡ
(폭발 소리)
조디
으아ㅡ
(뭔가가 부스럭 대는 소리)
재판관 아이린
우리는 여기를 지켜야겠지.
재판관 아이린
계속해, 아래는 보지 말고.
조디 되게 유능하네
최후의 기사 외모나 설정이나 프롬겜 보스로 나오게 생김
다들 너무 멋있다
조디 짐덩이가 아니였여
저게 진짜 기사지
이번스토리좋네
최후의 기사 진짜 프롬겜에서 보스급으로 튀어나올 설정과 모습이다
조디 일 잘하는 에기르인이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