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하니 케식의 할아버지도 천도로 인생을 조져버린 것 같은데
그래서인지 아들한테 "혈통을 자랑스럽게 느껴야한다"라고 했지만
"공부하고 기술을 배워서 예쁜 아내를 들이면 되는거야"라면서 평범한 인생을 추천했는데
정작 자신이 짐승에게 죽은 것을 계기로 아들의 악몽이 시작되었고 아들이 천도에 미치게 된걸 생각하면
결국 핏줄에 뭐가 씌이긴 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