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하는 날이라 자고 있었는데 갑자기 엄마가 깨우더니

애가 술에 꼴아가지고 서울에 사당인가 거기서 통화가 끊겼대

데려오라 그래서 ㅆㅂ 야밤중에 택시불러서 분당에서 사당까지 달려서

역 근처 돌면서 찾아낸 다음에 택시비도 내 돈으로 결제하고

그대로 2시간 쳐자고 출근함 ㅅㅂ


사과의 의미로 순댓국 사오던데 내 택시비면 국밥 6그릇은 시켜먹는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