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때 사회선생님이 50분 수업중 40분 수업하고 10분은 질문타임 매번가졌음.
그날이 14일이면 "어디보자.. 14일이니 14번 일어나" 시전하면 그날 그 세로줄은 질문에 답해야했다.
답을 못하면 앞에 나와 궁둥이에 스매싱당하고 정답을 자동으로 각인시키고 나머지는 벌벌떨며 교과서 뒤적이고 있었음.
그런데 덕분에 일진새끼고 뭐고 일단 사회는 열심히 공부해서 평균점수는 높았던거 같음.

되게 올곧은 사람이라서 성인되어서도 찾아뵙고 그랬는데 그런거 생각하면 매가 스터디는 효과가 좋긴한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