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밤에도 술에 꼴아있을거라 생각하고
팔라스랑 이야기를 나누려고 눈치도 없이 밤에 찾아왔다가
방 안에서 살카즈 용병과 뜨거운 밤을 보내는 소리를 듣고 놀람 반 흥미 반으로 문에 귀를 대고 신음과 살과 살이 부딪히며 내는 마찰음을 계속 듣고있는거 보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