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에 베이컨 버섯 치즈 있길래 라면에 넣어먹으려고 재료 손질함

-> 재료 자르고보니 라면이 없음 좆됐다싶어 냉장고 열어보니 토마토 있길래 파스타로 노선을 바꿈

-> 토마토도 자르고보니 파스타 면이 없음 좆됐다 싶어서 그냔 숟가락으로 퍼먹어야겠다고 치즈 뿌려서 덮음

-> 밥상머리에 모닝롤 봉지 발견해서 찍어먹는 피자 탄생


시발 이게 뭐하는 짓거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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