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게마냥 존나 항상 어디 갇혀있는 아가씨에게 반해버린 괴도가

-오늘밤 당신을 훔치겠습니다- 하고 예고장 날리고

당황한놈들이 경비에 함정을 오질나게 깔지만

괴도는 항상 그런건 가볍게 넘어가서 아가씨한테 가서

'저와 함께 가시겠습니까?' 하면

아가씨는 그걸 수락하고 함께 밤하늘을 배경으로 멋지게 퇴장하는


씨이발 시나리오 한 편 다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