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누구를 좋아한다는 걸 납득시키려면 당연히 그에 걸맞는 서사가 필요한데
모바일게임 스토리에서 그걸 납득시킬 수 있을 것 같음?
납득시킬 수밖에 없는 스토리를 넣는다고 해도 그걸 제대로 읽으면서 곱씹기나 할 것 같음?
이게 소설이 아니라 게임이니만큼, 스토리는 당연히 플레이어의 행동을 중심으로 펼쳐져야 하는데 거기에 제3자의 연애사 빌드업을 끼워넣기는 힘들지
어떻게 잘 끼워넣는다고 해도, 내가 왜 남의 마누라한테 수영복 스킨을 사줘야 하는 것이지?? 소리는 당연히 나올 수 밖에 없음
그러니까 즉 들여야 하는 노력에 비해 수지타산이 맞지 않는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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