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까지는 그저 진실이라는 빈칸을 놔둔채 정처없이 구원을 찾아 떠나고 있었다면
지금은 진실을 알았고 절망했지만 피아메타 덕분에 자신 또한 구원자가 되기위해서 여정을 떠난다는 느낌임
분명 안두인은 세실리아의 혈통을 보고 마치 세실리아만이 떠나서 얻을 수 있는 답이 있다고 말했지만
본인도 고집과 집념을 통해서 그 결과를 얻고싶어 하는 것 같은데
스스로가 경지에 오르려 여행길로 수행한다는건 불교 느낌이 강해서 묘하기는 함
물론 그리스도도 가난과 고난으로 자신을 갈고닦는 길이 있기는 한데 보편적이지는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