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보는 아이인데도 데려가다가 아이 눈에 맞춰서 대화하는 드물게 착한 공무원인 인포서도 호감이고
순교를 떠나더라도 가는 곳마다 신기한 광경일텐데
약간 늑향 느낌 날거 생각하면 순수한 관점에서 흐뭇한 부분임

그리고 세실리아 아빠 만나자마자 인포서가 견제 당할거 상상하면 좀 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