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족년이 체면 잠시 잊고 존나 세상 기쁜듯이 콧소리잔뜩 넣어 '독타 얏떼와~~~!!!!!!' 이러더니 바로 어멋 흠흠 거리면서 최대한 흥분 가라앉히고  '혼또니 요로쿠바시 쇼리네' 이러는거 보고 어느 누가 귀여워하지 않을 수 있음?
평민인 제가 감히 로사님 남편으로 입후보해도 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