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직업때문에 습관적으로 상대방 호칭을 '선생님' 이라 부르는데 친구랑 저녁먹고 동네 카페가서 주문할때 "선생님 음료 뭐뭐 주세요" 이렇게 말했더니 그거가지고 트집잡고 안해도 되는 말싸움 해서 서럽다ㅅㅂ..
켈씨발년처럼 하나하나 트집잡던거 안하던 친구였는데 오늘따라 왜그랬지
댓글 26
익명(moonsunpunch)2022-06-25 21:41
얘 공익 아니면 공무원이네 고생많다 임ㅁㄱㆍ
익명(223.62)2022-06-25 21:41
답글
ㅜ.ㅜ
익명(211.246)2022-06-25 21:44
답글
내가 왜 선생이야 병신아 라던 민원인 분들도 몇몇 있었는데 동병상련인가보네 고생많고 고맙다 네가 지방직이든 공익이든 받는 페이보다 훨씬 고된일 하는거니까
익명(223.62)2022-06-25 21:46
답글
와.. 내가 왜 선생이야 이거보고 순간 흠칫했다ㅋㅋ...
안그래도 얼마전에 평가서랑 신청서 서류뭉치로 맞아서 더 놀랬다..
익명(211.246)2022-06-25 21:49
답글
민원대나 전방같은데 공익은 요새 그런거 안시키니까 큰 확률없고 지방직 남자면 다른 능력되면 나가서 다른거찾아라
젊은 9급남자만큼 좋은 지방직 소모품은 없으니까
고생한다 고맙다 이름모를녀석아
익명(223.62)2022-06-25 21:56
답글
감사합니다
익명(211.246)2022-06-25 21:57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2026-08-07 19:32
답글
안됩니다. 쓰앵님..
익명(211.246)2022-06-25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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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2026-08-07 19:32
답글
"내가 왜 니 선생이야?" 일하면서 하루 한번은 듣는듯
익명(211.246)2022-06-25 21:50
센세
ㅇ000(rud43390)2022-06-25 21:49
답글
다흐흑 센 세 선생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마스크는 써주시고요..
익명(211.246)2022-06-25 21:51
카페 주인이 시비걸었다는거? 미쳤네
미소천사켈시(raisha)2022-06-25 21:52
답글
아니아니 느 카페알바한테 왜 선생님이라고 부르냐 이건거같음ㅋㅋ
익명(223.62)2022-06-25 21:53
답글
서러워서 좀 울면서 써서 중간에 좀 빼먹었는데
카페에서 주문하면서 선생님이라 호칭하고
거기서 일하시는 직원분이 왜 선생님이라고 부르는지 물어보는게 일차적으로 발생했고 이후에 같이 저녁먹은 친구도 버릇 고쳐라 이상하다 컨셉이냐 처럼 사람 까길래 최근 서러움 스택 쌓여서 집와서 좀 짜면서 갤에 한탄좀 한거야..미안..
익명(211.246)2022-06-25 21:55
답글
선생님이 원래 높혀부르는건데 불편할수도있겠네
ㅇ000(rud43390)2022-06-25 21:57
답글
그 친구 잘은 모르는데 멀리하는게 나을듯 그거로 네 기분이 상하고 서러워서 울정도면 그게 멘탈관리에 좋음 그리고 사람마다 직업병같은건 하나씩 있는데 그걸 유별나고 이상한 사람 취급하는 건 좀 그렇지
미소천사켈시(raisha)2022-06-25 21:57
답글
담에 그런 일 있음 아 제 직업이 이러해서 습관처럼 나왔네요ㅎㅎ 하고 가볍게 넘기고 이런거 하나하나 신경쓰지 마셈
미소천사켈시(raisha)2022-06-25 21:59
답글
이번주 내내 일하면서 시달리고 신청서 얼굴에 맞고 이런게 스택쌓여서 현타도 오고 관둘까 생각도 하던 시기라서 집 오자마자 울다가 이제 정신좀 차렸는데 미안해 이런 글 써서
익명(211.246)2022-06-25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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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런 글 써서 미안해할 필요없다고 사람은 누구나 직업스트레스가 있고 그게 심하면 풀어야 함 그래야 살아가지 이런거 신경쓰지 말라고 하고 싶었는데 내가 말재주가 없었나보네
아무튼 님 같은 사람들이 있어서 세상이 잘 돌아가는 거니 엥간하면 자부심 가지셈
미소천사켈시(raisha)2022-06-25 22:05
답글
디씨가 이러라고 있는건데 왜미안해함
ㅇ000(rud43390)2022-06-25 22:06
답글
감사합니다..진짜
익명(211.246)2022-06-25 22:08
오늘 너무 고생했어요 유독 재수 터지는 날이 있고 오늘이 하필 그런 날이었나바요 언제나 건강하시고 힘내세용 또 행운 빵빵 터지는 날도 올거예요
얘 공익 아니면 공무원이네 고생많다 임ㅁㄱㆍ
ㅜ.ㅜ
내가 왜 선생이야 병신아 라던 민원인 분들도 몇몇 있었는데 동병상련인가보네 고생많고 고맙다 네가 지방직이든 공익이든 받는 페이보다 훨씬 고된일 하는거니까
와.. 내가 왜 선생이야 이거보고 순간 흠칫했다ㅋㅋ... 안그래도 얼마전에 평가서랑 신청서 서류뭉치로 맞아서 더 놀랬다..
민원대나 전방같은데 공익은 요새 그런거 안시키니까 큰 확률없고 지방직 남자면 다른 능력되면 나가서 다른거찾아라 젊은 9급남자만큼 좋은 지방직 소모품은 없으니까 고생한다 고맙다 이름모를녀석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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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됩니다. 쓰앵님..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내가 왜 니 선생이야?" 일하면서 하루 한번은 듣는듯
센세
다흐흑 센 세 선생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마스크는 써주시고요..
카페 주인이 시비걸었다는거? 미쳤네
아니아니 느 카페알바한테 왜 선생님이라고 부르냐 이건거같음ㅋㅋ
서러워서 좀 울면서 써서 중간에 좀 빼먹었는데 카페에서 주문하면서 선생님이라 호칭하고 거기서 일하시는 직원분이 왜 선생님이라고 부르는지 물어보는게 일차적으로 발생했고 이후에 같이 저녁먹은 친구도 버릇 고쳐라 이상하다 컨셉이냐 처럼 사람 까길래 최근 서러움 스택 쌓여서 집와서 좀 짜면서 갤에 한탄좀 한거야..미안..
선생님이 원래 높혀부르는건데 불편할수도있겠네
그 친구 잘은 모르는데 멀리하는게 나을듯 그거로 네 기분이 상하고 서러워서 울정도면 그게 멘탈관리에 좋음 그리고 사람마다 직업병같은건 하나씩 있는데 그걸 유별나고 이상한 사람 취급하는 건 좀 그렇지
담에 그런 일 있음 아 제 직업이 이러해서 습관처럼 나왔네요ㅎㅎ 하고 가볍게 넘기고 이런거 하나하나 신경쓰지 마셈
이번주 내내 일하면서 시달리고 신청서 얼굴에 맞고 이런게 스택쌓여서 현타도 오고 관둘까 생각도 하던 시기라서 집 오자마자 울다가 이제 정신좀 차렸는데 미안해 이런 글 써서
아니 이런 글 써서 미안해할 필요없다고 사람은 누구나 직업스트레스가 있고 그게 심하면 풀어야 함 그래야 살아가지 이런거 신경쓰지 말라고 하고 싶었는데 내가 말재주가 없었나보네 아무튼 님 같은 사람들이 있어서 세상이 잘 돌아가는 거니 엥간하면 자부심 가지셈
디씨가 이러라고 있는건데 왜미안해함
감사합니다..진짜
오늘 너무 고생했어요 유독 재수 터지는 날이 있고 오늘이 하필 그런 날이었나바요 언제나 건강하시고 힘내세용 또 행운 빵빵 터지는 날도 올거예요
감사합니다
슨상님이었으면 엉덩이로 하이파이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