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파 모듈 스토리에서 백파 대사 부분들


“슬림 선상님요, 지끔 나한테 맹령하는거래요?”

“입이 열 개라도 말을 못하겠츠, 지한테 말씀을 하신 세 가지 중에 하나도 지키지 못했잖소. 그리니 뭐이라 말을 하겠소요.”

“어어? 저기 뭐이나? 폭풍 돌격대? 슬림 선상님요, 정말 괜찮은 거래요?”

“선상님, 진짜 고맙츠~”

“임무 목표 아이래요?”

“그러면 내 임무 목표는 뭐였드래요?”

“그, 그, 그러면…… 임무를 성공한 거래요? 정말이래요?”

“어쩐지 내 그럴 줄 알았다니, 그 사람 키가 2미터가 넘더라니! 와~ 히딱가겠더라고 정말 멋있아~! 근데 정말 그 사람 같은 전사의 전우가 될 수 있을란지 나는 잘 모르겠츠~, 남사스러워서 나 참~ 이런, 코드 네임이라도 미리 생각해둬야 하나 어떠해야 하나? 가들은 우떤 코드 네임을 쓰는지 좀 갈켜 줄래요~? 악기라고요? 아…… 그러면 나는 바꾸고 자시고 할 필요가 없겠아요! 선상님, 선상님요, 가서 신고를 할 때 머르 가져가는 게 좋겠츠? 가들이 고기 푸딩을 좋아할른지 모르겠네야? 그리고,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