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타랑 얘기하는 것만 봐도 과거를 거의 속속들이 알고 있는 것 같은데
성녀를 중심으로 둘러싼 각종 비리와 음모, 그저 행복하기를 바랬지만 정체되어버린 쉐라그인들의 삶
그걸 다 보다보면 씁쓸하기도 했지만 지겹기도 했을 것 같고
그런 상황에서 개방적인 실버애쉬가의 아이들은 꽤 재밌는 아이들로 보이지 않았을까
당장 만주원 늙은이 죽을 때 가서 마지막에 봐도 그저 형식만 챙겨줬지 연민이 안 보이는 말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