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기억 안 나는데
이혼하고 혼자 살면서 몇일은 자유롭고 행복한데
어딘가 계속 허전해지고
예전 마누라 만나고 얘기하고 싶은데 연락은 안 받고
우연히 길에서 다른 남자랑 애 데리고 웃으면서 화목한거 보고 충격 받아서 자책하고 다른 여자도 만나보면서도 마누라가 어른거려서
결국 분노를 못 참고 애 앞에서 전처를 범하는 개막장 소설이었음
솔직히 꼴림보다 역겨움이 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