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티넘은 사미에 휴가를 갔다.
원래 그녀는 박사도 초청했지만, 그녀가 로도스 아일랜드의 부족한 월급에 대해 임금 인상을 기대하지 않듯이, 서류 더미를 쌓아둔 박사가 자신과 함께할 것이라고는 기대하지 않았다.
그래도 그녀는 2개월의 휴가를 얻어서 매우 좋다.
사미에 발을 딛자, 컬럼비아인이 그녀를 정성스럽게 자신의 별장으로 이끈다. 평원에는 눈이 내리고, 한 무리의 사람들이 조용히 눈 위를 지나가는데, 선두에서는 어디에서 땄는지 모를 꽃을 들고 있다.
한 아이가 미끄러져 길에 넘어지자 플래티넘이 그를 일으켜줬는데, 꽃잎이 플래티넘의 손바닥에 떨어졌다. 그녀는 과거를 회상했다, 프리랜서 기사 시절 팬들이 몰려들어 건넨 꽃은 아름답고 향기로웠으며, 영원히 신선할 것 같았다. 사람들이 꽃을 들고 걸어가니, 플래티넘은 갑자기 그들이 꽃을 어디에 바치는지 보고싶어졌다.
호숫가에는 새하얀 제단이 서있었고, 사람들은 불타는 듯이 붉은 꽃을 그 주위에 놓았다.
플래티넘이 고용한 컬럼비아인은 “그들은 죽은 영웅을 기리고 있습니다, 선두는 그 사람의 후예이며, 이것은 그들 부족 특유의 풍습입니다.”라고 설명했다.
사람들은 꽃을 호수에 뿌리고, 춤을 추며, 이름 모를 노래를 불렀다, 무거운 멜로디가 불꽃을 튀겼다. 한 무리의 사람들은 울고 있었고, 다른 무리의 사람들은 무언가를 묵상하고 있었다, 그들의 눈빛은 순수하고 경앙의 빛이 반짝였다.
플래티넘과 컬럼비아인은 사람들이 모닥불 옆에서 음식을 나눠먹는 모습을 멀리서 지켜봤다. 그들에게 끌려들어간 플래티넘의 말은 통하지 않았지만 정서는 통했고, 그녀는 현지의 술을 한 잔 맛보고 한 노부인에게 붉은 꽃 한 송이를 건네받았다.
“너무 소란스러워......” 그녀는 생각했다. 그 뒤 그녀의 손은 넘어졌던 아이에게 잡혔고, 그는 즐겁게 모닥불 주변을 돌아가, 더 많은 음식과 함께 돌아왔다.
그녀는 이 호의를 받아들이고, 앞에 있는 사람들을 바라보았다.
부족은 영웅을 키워냈고, 영웅은 일생을 우르수스와 싸우다 국경에서 죽었다. 수많은 후손들이 그를 기리려 찾아오고, 타향의 사람에게 그 이야기를 전한다. 탈출한 킬러의 이야기는 나이프와 포크로 자른 고기에 숨겨 삼키고, 부드러운 냅친으로 존재하지 않는 핏자국과 흔적을 닦아낸다.
호숫가와 평원의 거리는 멀고, 컬럼비아인은 담요를 두른 채 여전히 먼 곳에 서 있었다, 별장의 반짝이는 불빛이 그를 비추고, 그는 플래티넘이 입을 열기를 기다리며 길을 안내했다. 플래티넘은 모닥불 옆에 서 있었고, 그저 사람들을 바라보며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고기에 약타서 갱뱅어디? - dc App
컬럼비아 쇼타 따먹었네
스토리는 좋은데 2달 휴가 쳐내면서 월급 인상은 씹년이
백금도 기사출신인가?
ㅇㅇ - dc App
전대 플래티넘 성묘하러간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