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연 실종되었던 박사가 체르노보그에서 구출되어서 드로도스로 돌아온다는 소식에 들떠있었는데 박사가 기억을 잃은 탓에 켈시를 마치 처음보는 사람 대하는양 예의를 갖추고 정중하게 인사를 건네는 것임

박사가 돌아오기만을 기다렸던 켈시는 순간 억장이 무너져내리는 듯했지만 전력을 다해서 평정심을 되찾고 담담하게 박사의 역할과 의무에 대해 설명을하는 켈시

하지만 박사가 자신의 집무실로 돌아가자 계속 참고있던 울음을 조용히 한꺼번에 터트리며 우는 켈시가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