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하게 입 벌리고 혀를 내밀어서 타액을 비커에 흘려보내는걸까

아니면 상의를 풀어헤쳐서 아담하지만 은근히 자기주장이 강한 살덩이의 첨단에서 꿀을 내는 것일까

그것마저도 아니라면 다리사이의 은밀한 균열에서 치명적이고 달콤한 음액을 내는 것일까

매일 밤 달이 뜨면 아리따운 에기르 셋이서 위쪽의 입과 아래쪽의 입으로 정열적인 포이즌 키스를 나누는 모습이 보고싶다...

침대위에서의 독액 생산 무한루프에 빠진 청독이도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