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애하는 저스티나 양에게 :
저는 저스티나 양의 열렬한 팬입니다!
......죄송합니다, 첫 마디를 어떻게 써야 할지 정말 모르겠네요, 폐기된 편지지가 벌써 휴지통을 가득 채우려 해서 결국 이런 새로움 없는 첫 마디를 쓸 수밖에 없어요.
이건 제 인생 처음으로 숭배의 대상에게 편지를 쓰는 거예요, 예전에 인터뷰에서 모든 팬의 편지를 읽을 거라 하셨는데, 저는 당신을 전적으로 믿어요!
먼저 “송곳니”의 칭호를 얻게 되신 것을 축하드리고 싶네요, 정말 대단히 멋져요! 당신이 깃털의 기사와 경기할 때 저도 현장에 있었는데 마침내 지원 없이 승리를 손에 넣는 모습은 모두를 감동시켰어요, 당신은 시즌 1등을 차지할만 해요!
3년 전 저스티나 양의 경기를 처음 본 이후로 저는 기사로서의 저스티나 양을 좋아하게 됐어요. 기억 못하시겠지만, 그 때 저는 관중석의 앞줄에 앉아 있었어요, 상대편 기사가 실수로 관객을 다치게 할 뻔 했는데, 당신은 부상을 무릅쓰고 위험을 막아줬죠. 당신이 구해준 사람 중에는 저와 제 가족도 있었어요.
그 때부터 당신은 이미 제 동경의 대상이었고, 저스티나 양이 진정한 기사라는 확신이 들었어요. 그 때 저는 아직 학생이었죠, 제가 열심히 공부해 성적을 올리면 가족은 상으로 당신의 경기를 보러 가게 해줬어요, 그러니 당신이 저에게 끊임없이 나아갈 동기를 준 셈이죠.
저는 당신같처럼 영광스러운 기사가 되고 싶어요! 기사의 화살은 결코 무장하지 않은 사람에게 향하지 않아요, 저는 저스티나 양이 결코 다른 기사의 팬들을 폭행하지 않았을 것이라 믿어요!
제가 아는 “송곳니”의 기사 저스티나는 다쳐도 포기하지 않고, 경기장에서 다른 기사들에게 나쁜 말을 하지도 않아요. 저, 그리고 다른 팬들 모두 당신을 모욕하는 말들을 믿지 않을 거예요, 그 무책임한 신문 기사는 신경 쓰지 마세요, 모두가 당신이 빨리 돌아올 수 있기를 바라고 있어요!
그리고, 저스티나 양이 자신의 기사단을 만들고 싶다고 말하는 것을 듣고 매우 기뻤어요! 당신은 항상 혼자였고, 가끔은 조금 외로워 보였거든요, 저랑 다른 팬들도 걱정했어요...... 당신이 독자적인 기사단을 만들든, 다른 기사단에 합류하든, 프리랜서 기사로 계속 활동하든, 우리는 저스티나 양의 결정이라면 뭐든지 응원할게요!
모든 일이 잘 되기를 바라요!
당신의 충실한 팬이
불꼬리가 팬인척 몰래 써준거노
섹스하면서 이 편지 읽어주면 개꼴릴듯
잘알
와꾸 부서진 추녀가 팬도 있었네
이거 보낸거 불꼬리면 웃기겠다
불꼬리게이야..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