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죰카=홍설이 제르웰짜=이번이벤 두린족마을



신뢰도 50프로필


(전략) 어느정도 시간이 지난후, 파죰카는 제르웰짜에 가기전까지의 경험을 조금 말해주었다.

그녀는 본래 우루수스 귀족의 딸이었다. 그러나 한 줌의 선함조차 볼수 없는 정치적 음모에의하여 

그녀의 가족들은 한명한명 죽어나갔고, 요행히 도망쳐나온 그녀는 마지막 생존자였다. 그리고서 우연히

제르웰짜에 발을 들이게 된것이다. (후략)



 과거의 트라우마로 인한 인간불신



터치1 대사

만지지 마세요! ......죄송해요. 고의로 그런것은 아니에요.



 트라우마로 인하여 과민반응을하지만 나름 제대로 사과할줄도 안다



1정예 대사

 신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도망가고싶은 충동을 가능한한 억제하고 수훈식에 참여할테니

부디 빠르게 끝내주셨으면...... 아아, 수훈식이 아니라 평범한 전달식뿐인가요? 다행이에요.



 1정예 시점. 여전히 트라우마가 심해서 사람이 많은 장소를 꺼려하지만 노력하고자

하는 태도가 엿보임



2정예 대사 

 또 승진인가요? 감사해요. 가슴을펴고 이 명예를 받을게요. 물론 더이상 속전속결은 필요없어요. 

두려워할 필요가 없는것을 무서워하지 말지니. 이것이 제가 로도스에서 생활하며 배운것이니까요.



 2정예 시점.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로도스를 신뢰하는 모습을 보임. 역시 배운 귀족아가씨답게

빠른 수용의 자세가 바람직하다



신뢰150 프로필


'문학대표'로서 파죰카는 제르웰짜에서 다수의 광고용 슬로건이나 패키지의 문안작성등의

일을 맡고있었다.(중략)


 상업적인 집필활동으로서, 파죰카는 시, 소설, 연극등의 문학작품을 쓰고있다. 심플하고 과장스러운

광고용 슬로건과는 다르게, 제르웰짜의 두린들은 그녀가 쓰는 시나리오와 비유들이 무엇을 말하고자하는지

이해하기 힘들었다. 기근, 혹독한 추위, 음모, 살인... 이러한 말들은 두린족의 사람들과는 너무나도 

동떨어진 것들이었기 때문이다.(중략)


파죰카에게 있어 이 이면성은 그녀가 가진 일종의 모순이 구현화된 것이라 할수 있었다. 과장스럽고 우스꽝스러운 

광고 슬로건은 두린들의 근심걱정없는 평화로운 생활을 상징했으며, 냉정하고 피비린내가나는 문학작품은 

그녀의 잊을수없는 과거와 깊게 연결되어 있었다.


 두린족의 사람들은 전자를 좋아했으며, 그녀또한 본래는 전자를 좋아했지만, 후자와 같은 작품을 쓰지 

않도록 끝내 자기 자신을 설득하지는 못했다.



 과거의 트라우마로 인하여 항상 어둡고 무거운 이야기만 집필하고있지만 본래의 파죰카는 사실

순진무구한 두린족처럼 밝은 이야기를 좋아함




 그럼 이런거임? 로도스에 막 들어왔을땐 원고 습작좀 봐달라고하면 뭔 쉐익스피어 4대비극마냥 

파죰카108비극 이런거 쓰고있었는데 점점 시간이 지나면서 은근슬쩍 밝은얘기도 끼워넣고 심지어는

해피엔딩까지 쓰는거임.


 박사가 이번엔 좀 밝은 얘기라서 좋네 하면 "로도스와 박사님 덕분이에요" 하면서 은근히 부끄러워하고.

그러다가 언제나처럼 다음에 낼 신작 원고 습작좀 봐달라면서 가져왔길래 봤더니 뭔 손발이 녹아내릴듯한

연애소설을 써온거임. 박사가 읽는동안 신경안쓰는척 멀찍이 앉아서 계속 슬쩍슬쩍 바라볼듯



 와 정병페도이상성욕잔줄 알았더니 이게 씹꼴잘알 순애픽이었네



신뢰도 100 프로필

(대충 두린족 대원들도 자기앞가림 잘하니까 이것저것 안도와줘도 된다고 설득하고

파죰카가 납득하고 뒤치다꺼리를 그만하게 된 얘기.)


 그럼에도, 그녀는 여전히 두린족 대원들과 많은 시간을 보냈으며, 두린족의 대원들 또한

그녀를 좋아했다. 두린족과 함께있을때의 그녀는 완전히 경계를 풀고 편안한 표정을 짓고 있었다.


이후, 이러한 관계는 로도스 아일랜드의 어린 아이들에게까지도 확대되었다.



 다시보니 두린성애자가아니라 모성애인듯




블록쌓기 같은건 안할거야! 난 어른이라구! -머틀


아... 이건 결코 단순한 블록쌓기가 아니에요. 다른 누구보다도 블록을 높게 쌓아올리는 경기라고 할수 있죠.

대장군님도 이 긴박하고 자극적인 경기를 즐기고 싶진 않으신가요? -파죰카


할래 할래! -머틀



 팩트)두린은 성인이라도 어린애가 맞다





절찬리 픽업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