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명방 오퍼가 250 300을 보고 있는데

난 걔네가 무슨 이름이고 어떤 성격이고 직군은 뭐고 왜 그런 성향을 갖고 있는지 거의 다 알고 있음

처음 시작했을 땐 명방 뉴비콘 보면서 얘 ㅈㄴ 시끄럽네 얘가 왜 국밥임? 성격 설정은 무슨 이름도 직군도 헷갈리던 시절이 있었는데

그 때 하나씩 알아가던 재미가 없어져서 그런 걸까? 이젠 명방이 재밌지가 않다

신캐를 써도 감흥이 없고 맵을 밀어도 돌이 귀하지가 않아 무지개 훈장 못 따도 ex를 다 못 밀어도 그냥 밤 늦으면 끄고 잠

그 땐 제작소에서 아케톤 팩 하나 만드는 것도 신기했고, 라플 처음 써보고 거미들 그냥 죽는 게 너무 재밌었는데

없는 오퍼 모아 파밍맵 최소인 최단클 만들고 본계로는 이벤트 열리면 파밍맵 돌면서, 리세로 아이디 새로 파 신캐 바로 써보기도 했는데

지금은 그보다 더 많은 걸 할 수 있게 됐으면서 신캐 나오면 바로 뽑을 정도로 합성옥도 많으면서

뭘 해도 재밌지가 않아

그냥 그랬음 넋두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