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 알폰소
...아무 소리도 나지 않아. 오랜 세월의 파도 소리가, 어째서...
캡틴 알폰소
모든게 그 날과 같아...
일등 항해사
(고통스러워하며 몸을 숙인다)
캡틴 알폰소
가르시아! 윽... 내 손, 떨고 있군...빌어먹을, 사냥을 위해서가 아니었다면 진작에 이 손을 잘랐을것을.
캡틴 알폰소
에기르인, 도대체 무슨 일인가!?
글래디아는 대답하지 않았다.
그녀는 공연히 자신의 목과 비늘을 만졌고, 그녀의 몸속은 그녀의 것이 아닌 무언가에 공감하고 있었다.
글래디아
시본의 냄새...바다의 냄새가 모두 사라졌어요. 밖을 보세요. 아주 조용해요.
글래디아
어떻게 이런 일이?
캡틴 알폰소
하아...뭔데? 왜 이리 무거운 느낌이...
캡틴 알폰소
...잠깐.
캡틴 알폰소
무슨 소리 들리지 않나? 이건 뭐지?
캡틴 알폰소
도대체...
재판관 아이린
"바다는 전에 없던 평온에 빠져들고, 해안은 이상해지고, 거센 썰물과 불규칙한 파도가 재앙의 도래를 알리고 있다."
재판관 아이린
"모든 소리가 뒤덮였다. 파도가 둑을 치는 소리부터 도시의 시계탑까지, 모든 소리가 사라져갔다"
사람들의 목소리가 사라지고
바람마저 잠잠해질 때
대적막이 조용히 다가왔다.
재판관 아이린
말도 안 돼. 재판부에 기록된 것처럼 우리가...새로운 적막에 빠졌다고!?
스펙터
...
글래디아
상어, 어딜 가죠?
스펙터
위에 가서 상황을 볼게요.
울피안
나도 간다.
스카디
나도...
울피안
안 돼, 스카디.
울피안
너는 글래디아와 함께 여기 있어라.
글래디아
...
울피안
...스카디.
스카디
응?
울피안
글래디아의 옆에 있는 동안 한 가지를 기억해.
울피안
너는 영원히 우리의 헌터다.
울피안
로렌티나, 가자.
스펙터는 고개를 들어 하늘을 쳐다보았다.
구름은 어느새 걷히고, 시간의 개념을 잃은 그녀는 지금 별이 총총한 강을 이루고 있음을 보았다.
그녀를 부르는 목소리.
스펙터가 갑판을 서성거리자 울피안이 걱정스러운 시선을 보냈다.
스펙터
...당신과 대장의 후각은 비교적 날카롭죠. 당신은 주변에 시본이 존재함을 느낄 수 있나요?
울피안
아니, 지금 이곳은 육지와 별 차이가 없다.
울피안
분명 바다 위를 표류하고 있고, 꽤나 불편한 느낌이지.
울피안
나는 다른 쪽으로 걸어가서 우리가 정말 해류에 밀려나고 있는지 확인해 보았다.
스펙터
...보세요.
스펙터
...별하늘을.
스펙터
수년 동안 이렇게 맑은 별이 빛나는 하늘을 본 것은 처음이었어요.
스펙터
저는 일찍이 많은 것들을 잊었어요. 고향을 멀리하고, 남에게 이용당하고, 결국 저의 목숨을 구한 그런 기억을 일깨우는 것은 제게 있어 가장 증오스러웠던 부분이었죠.
스펙터
제가 괴짜라는 것을 받아들이는 것은 사실 생각보다 복잡하지 않았어요. 그것은 저를 유일무이한 것으로 만들어주는 이유였거든요.
스펙터
단 하나, 저의 마음을 놓을 수 없게 만드는 단 하나의 것은 고향이었죠.
스펙터
그런데, 제가 돌아왔다고 할 수 있을까요? 해수면 위를 에기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이곳은 여전히 저의 고향일까요?
스펙터
글래디아가 말하지 않았다고 제가 모르는 건 아니에요. 헌터들 사이에 간극이 생긴 건 처음은 아니었죠. 하지만 에기르는요? 우리는 해안으로부터 너무 오랫동안 메말라버렸어요.
스펙터
...또 생각나는 게 있어요.
스펙터
저도 어렸을 때 부모님과 조부모님이 모시고 오늘처럼 바다 위에 별이 빛나는 것을 보았었죠. 가장 아름다운 진주 수정 동굴도 그에 비할 바는 못되었죠.
스펙터
돌이켜보면, 헌터가 된 이후에 저는 고향을 떠나지 않고서는 갈 곳이 없었죠.
스펙터
...하하, 잠시 향수에 젖었네요.
스펙터
이번에는 날 어디로 데려갈 작정이니, 아마야?
장엄한 별 아래 그 생물은 조용히 스펙터를 내려다보고 있었다.
소리, 아무런 소리도 나지 않았다. 배가 파도를 헤치는 소리, 바닷바람이 부는 소리, 모든 소리는 그것의 낮은 읊조림에 가려졌다.
그것은 마치 물 위에 떠있듯 공중에 있었고, 달빛과 별빛에 가볍게 입맞춤을 했다. 펄럭이는 촉수의 각도는 아름다움으로 가득하다.
시본
어디에도 가지 않아, 로렌티나. 바다는 끝이 없어. 어딜 가든, 마찬가지야.
스펙터
나는 언제나 너의 노래를 들을 수 있어, 아마야.
시본
그건 비늘없는 동포, 리베리인, 이베리아인의 이름이야. 로렌티나.
시본
내가 그녀를 잡아먹으면서, 그녀는 줄곧 내 머리를 쓰다듬었고, 그녀는 나에게 많은 이야기를 했어. 시간은 얼음먼지와 같고, 저는 그녀가 짧은 영원 속에 있다는 것을 들었지.
시본
더 이상 입을 열지 못하고 작은 동포에게 뼈까지 분해될 때까지 영양과 시간은 충분했어. 그녀는 나에게 모든 것을 가르쳐 주었어.
스펙터
언제부터 음식에 그리움을 품게 된 걸까나?
시본
이것은 그녀의 요구이고, 나는 단지 그대로 했을 뿐. 그런 감정이 의미 있다면, 시도해 볼 수도 있어.
시본
이샤믈라, 글래디아는? 그리고...울피안은?
시본
너의 동포들은 바다로 돌아갈 준비가 되었니?
스펙터
...내부적인 문제가 좀 생겨버렸지.
시본
어째서? 집은 분명 눈앞에 있어. 많은 이들이 분명 눈앞에 있어.
시본
향수병에 걸렸구나, 로렌티나. 아마야는 실제로 그녀가 접촉한 모든 에기르인 중에서 네가 에기르에 대해 가장 깊은 애정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고 말해줬었어.
시본
자.
시본
나를 안아, 널 고향으로 데려다 줄게.
스펙터
난 지금까지 살아있는 시본을 손으로 만져본 적이 없는데? 너희들이 죽은 모습이 더 보기 좋거든.
시본
무기물을 고정된 모양으로 만드는 것을 좋아하는 것처럼, 그것이 너의 생존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하더라도?
스펙터
너희는 '생존'말고는 추구하는 게 없어?
시본
추구? 네가 고향에 돌아가려고 하는 것처럼?
시본
종족의 생존, 더 많은 생존, 더 많은 군체의 생존.
시본
수억의 생명체는 전체가 되어야 해. 생명은 이렇게 무질서한 존재가 되어서는 안 돼.
시본은 갑판 위에 내려앉았다.
스펙터는 미소를 지었다.
스펙터
자세가 정말 우아하네, 이것도 아마야가 가르쳐준 거야?
시본
단지 그녀의 요구였고, 그녀를 깊이 새겨놨지.
스펙터
그럼, 이제 나와 그녀의 빚은 네 머리 위에 있는 거야?
시본
....아, 아마야는 죽기 전에 나에게 너를 맡겼어. 내가 너의 생명을 처리할게. 나도 너의 부탁을 들어줄게.
시본
아마야는 너에게 고마워했어. 그녀는 내가 너를 도와야 한다고 했었지. 네 덕분에 그들의 사업은 새로운 진전을 이뤄냈어. 그들의 "과학", "이상", 모두 장족의 발전을 일궈냈지.
시본
나는 너와 이샤믈라에 대해 이야기해줄 수 있어. 내가 너희를 에기르로 데려갈 수도 있고. 나는 군체의 위치와 근황을 공유해줄 수 있어. 너희의 종족 중 누가 우리와 융합되려 하는지도 알아낼 수 있지.
시본
아마야가 나에게 이렇게까지 부탁했으니, 반드시 너를 도와야 해. 널 도와주면, 동포로 받아들여줄 수 있어.
스펙터
...후.
스펙터
그럼, 일단 먼저 부탁할게...
스펙터
노래 좀 그만 불러줄래? 고향의 바람소리를 듣고 싶거든.
시본
좋아.
순식간에 바람과 파도가 스펙터의 귓가로 돌아왔다.
첫 물보라가 갑판을 두드리는 소리가 선명하게 들리면서 동시에 울피안의 거대한 칼날이 시본의 머리 위에 나타났다.
울피안
죽어라.
울피안
ㅡㅡ! 막아ㅡㅡ윽!
스펙터
울피안!
시본
이 한 방이면 충분해. 바다 속 동포들이 혼수상태에 빠진 그를 맞아 둥지로 데려온 뒤 우리는 시간을 들여 그를 받아줄 거야.
시본
그리고 떠다니는 이 상자는 바다에 적응하지 못한 동포들을 위한 거였어. 하지만 이들은 대부분 죽고 나머지는 군체와의 통합을 거부했었지.
시본
그럼, 이 상자도 더 이상 필요 없게 되었네.
스펙터는 시본의 움직임을 제대로 보지 못했다. 다만 길을 막고 있는 상자를 옮기듯, 본래의 거창했던 함포는 순식간에 사라졌다.
몇 초 후, 멀리서 거대한 물보라가 사라지면서 강철 조물이 어디로 사라졌는지 드러났다.
스펙터
(저렇게 큰 대포를 무엇으로 자른 거지!? 꼬리인가!?)
스펙터
젠장ㅡㅡ
스펙터는 명확히 보지 못했다.
울피안이 쉽게 격퇴당해 충격을 받았기 때문이든, 금속포탑이 절단되는 소리와 함께 주의가 산만해졌기 때문이든, 스펙터는 쉽게 공격을 허용했고 통제 불능에 빠지며 갑판으로 떨어졌다.
그녀는 전혀 보지 못했다.
시본
자, 우리 바다로 돌아가자.
시본
포식도, 교류도, 진화도 좋아. 우리 모두 바다로 돌아가는 거야.
재판관 아이린
거기 서!
캡틴 알폰소
이 배를 해체해버릴 셈인가!? 괴물!
캡틴 알폰소
가르시아!!
일등 항해사
(포효)ㅡㅡ!
일등 항해사가 시본을 향해 돌진했다.
그런데 그 우아한 자태를 접하기 전에 일등 항해사의 동작이 순간적으로 굳어졌다.
동포. 동포였다.
어째서 동족을 공격해야 하는 거지?
일등 항해사
크악ㅡㅡ!?
시본
비슷하면서도 달라. 너는 수많은 동포를 잡아먹었고, 더 많은 동포들이 굶주리고 있지. 너는 그들을 키워야 해.
시본
양분이 되어, 군체를 먹여라.
캡틴 알폰소
가르시아!!
캡틴 알폰소
내 일등 항해사에게 무슨 짓을 한 게냐!?
캡틴 알폰소
ㅡㅡ윽!
캡틴 알폰소
크윽...젠장!
일등 항해사
...!
캡틴 알폰소
걱정 마, 난 괜찮네. 큭.
일등 항해사
...
일등 항해사
알폰소...
캡틴 알폰소
ㅡㅡ뭐...?
캡틴 알폰소
아니, 잠깐, 뭐라고? 가르시아, 너ㅡㅡ
일등 항해사
알폰소.
일등 항해사
오늘은...항해의...마지막 날.
일등 항해사
지난 몇 년 동안...난...자신을...괴물로...여겨왔어. 그런 편이, 더 편했으니까.
일등 항해사
알아. 나는 죽고...당신은 홀로 남아...죽을 거야. 당신, 죽지 마. 그러면ㅡㅡ속상하잖아.
일등 항해사
오늘, 항해의, 마지막 날이야.
일등 항해사
내...생각에, 이미 그것에, 친밀감을 느껴.
캡틴 알폰소
아니! 아니야!
캡틴 알폰소
가르시아! 아직 말할 수 있어! 넌 제정신이야!
일등 항해사
아니.
일등 항해사
시간이, 됐어. 스툴티페라, 곧 침몰해. 형광의 바다, 이미 시작됐어. 배를 부식시켜.
일등 항해사
난ㅡㅡ
일등 항해사
ㅡㅡ이베리아인으로, 죽어. 그것이 나와 동류임을, 인정하지 않을 거야.
시본
...
시본은 이미 몸을 구부렸다.
그것은 이베리아에서 가장 위대한 일등 항해사와 너무나도 닮았다.
가르시아는 머리 위로 빛나는 왕관을 지탱했다.
일등 항해사
(이베리아 어) 내 사랑...기억해...당신의 의무.
캡틴 알폰소
...
일등 항해사
(포효)ㅡㅡ
시본
넌 내게 대항하는 게 아니야, 가르시아.
일등 항해사
크아아ㅡㅡ
시본
너는 네 마음속의 무리에게 대항하고 있어. 너는 이 배에서 바다를 갈망하고 있어.
일등 항해사
으윽ㅡㅡ, 아아ㅡㅡ
시본
하지만, 중요하지 않아.
시본
자양분이 되어, 다른 동포의 영양분이 되는 거야. 혹은 수용, 동화.
일등 항해사의 몸이 뚫리고 피가 샘처럼 치솟았다.
시본은 마치 미끼를 던지듯 가르시아를 바다에 던졌다.
그것은 우상처럼 그 위에 고귀하게 서 있었다.
재판관 아이린
이건...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는 거야?
재판관 아이린
어떻게 이렇게 쉽게ㅡㅡ
시본
...인간, 동포, 그 양자 사이에 놓여있는 생명체.
시본
아마야는 너희들을 바로잡고 싶어했어. 그래서 그렇게 하는 거야. 나는 단지 동포를, Ishar-mla를 맞이했을 뿐이야.
시본
동포의 생명을 지켜나가. 그리고, 무리의 품으로, "집"으로 돌아가는 거야.
글래디아
상어.
스카디&스펙터
ㅡㅡ
글래디아는 부드러운 부름을 남기고 가벼운 발걸음을 내디뎠다.
그 짧은 시간에 뒤에 있던 스카디와 전장에 복귀한 스펙터는 동시에 반응하며 시본에게 무기를 휘둘렀다.
가장 빠른 그녀가 속도를 늦추면 세 사람의 호흡은 더욱 완벽해질 것이다ㅡㅡ하지만 글래디아에게는 여유가 없었다.
시본
...
그것은 피했다. 혹은 그냥 앞으로만 나아갔을 뿐, 그것의 속도는 충분히 빨랐다.
그것은 그저 스카디만을 응시할 뿐이다.
시본
우리 중에 너를 만나고 싶은 자가 많아. 이샤믈라.
스카디
ㅡㅡ!
시본
군체가 널 기다리고 있어. 우리는 너를 기다리고 있어. 우리는 네가 답을 주길 바라고 있어.
글래디아
ㅡㅡ쓰레기, 당신도 안하무인한 타입인가요?
글래디아가 자신의 창을 휘둘렀지만, 시본은 피하지 않고 관통당해 손쉽게 깊은 구덩이에 빠졌다.
시본
...
글래디아
효과가 없어...몸에 무슨 변화가 생긴 건가?
시본
머지 않아 많은 동포, 도움이 필요한 동포들이 나의 고도에 도달할 거야.
시본
우리는 하루게 다르게 발전하고 있어. 글래디아, 우리는 곧 전체야. 너는 그중에서 가장 건장한 개체지.
스카디
...대장은?
스펙터
바다에 던져졌는데 상처가 아주 심해요.
스카디
...
글래디아
그들의 신조차도 울피안은 소화할 수 없었고, 그는 아직 죽지 않았습니다.
글래디아
그 녀석의 몸에 어떤 변화가 생겼는데, 솔트윈드시티의 쓰레기 두 마리와는 완전히 다릅니다.
스펙터
황새치가 적을 멸시하지않고 신중하게 대하는 말을 하는 건 거의 들어본 적이 없는 것 같은데, 스카디, 혹시 제 기억이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건가요?
스카디
아니, 확실히 드물어. 마찬가지로 이런 부류의 시본도 과거에는 드물었어. 세 헌터의 포위 공격을 동시에 버텨낼 수 있는 사냥감이라니, 도대체 뭐지?
스펙터
전 아직 진심을 보여주지 않은 걸요.
스카디
하지만 이 배에서 이대로 싸우는 건 무리야. 그것의 힘은 이전보다 훨씬 강해.
캡틴 알폰소
…아까 아래층에 몇 차례 불이 일어났었지.
캡틴 알폰소
내 배와 가르시아를 이렇게 대하다니…. 후회할 거다, 괴물.
시본
...
시본
동포들이여, 더 많은 동포들이 바다의 번영과 안녕을 지켜달라고, 나에게 부탁하고 있어.
시본
너희가 나를 막으면 내가 너희를 잡아먹을 수밖에 없어. 너희들에게 부탁할게, 군체로 돌아와.
스펙터
이봐, 아마야.
시본
...나를 그렇게 부르고 싶다면.
스펙터
물론이야. 다만 한 가지 더 생각나는 게 있는데, 이 일은 내가 이 경전에 기록해놔야 할지도 모르겠네ㅡㅡ
시본
뭐지?
스펙터
그녀는 여전히 나에게 목숨을 신세지고 있거든. 갚을 수 있도록 네가 좀 도와줘봐.
시본
신세? 만약 네가 군체로 돌아가고 싶다면, 너의 제안에 승낙할게.
스펙터
안 돼.
시본
...
시본은 대답하지 않았다.
그것은 조용히 몸을 숙이고 날카로운 발톱을 드러냈다.
순식간에 선체가 입은 엄청난 피해는 임계점에 다다랐고 시야 전체가 진동했다.
시본
...분, 맞아. 너희들의 시간 관념. 아마야가 말해줬어.
시본
10분이야.
시본
이 상자는 동포들에게 둘러싸여질 거야. 그것은, "침몰"하겠지.
사냥과 포식, 생존과 진화.
그것은 주저하지 않는다.
울피안...
아마야 이름 나올때마다 자꾸 아미야로 읽게돼
울피안 태도가 왜 맘에 안드나 했더니 저거 한창 기분나쁘게 말하던 켈시랑 닮았네
예절주입광장
울피안 한대얻어맞고 나가떨어진겨?ㅋㅋㅋㅋㅋㅋ
그것은 마치 물 위에 떠있듯 공중에 있었고, 달빛과 별빛에 가볍게 입맞춤을 했다. 펄럭이는 촉수의 각도는 아름다움으로 가득하다. 공식이 촉수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