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우주사회에 진출하지 못한 지구와 인간,
외계인들은 이 별을 식민지 삼으려고 정보조사를 보내는데

영화라는 매체중에 ET라는 게 있어서 봤더니
외계종족 배부르뚜크손크락이랑 정확히 같은 놈이 나오고
정보원들은 놀라지만 우연의 일치일 뿐이라고 판단,
영화를 통해 좀 더 조사를 진행하기로 하는데

지금은 일급기밀로 전우주금지령이 내려진
타임머신 제조법이 정확하게, 떡하니 실려있는 '백 투더 퓨처'

AI의 인격과 감정존재 유무를 판정하며
오늘 날 우주에 기계족이라는 종족을 만들게 된 실제사건을
인간들이 재구성 한 듯 한 '스페이스 오디세이'

이런 걸 연속으로 보면서
'인간들이 우주사회에 진출만 안 했지 기술, 정보로는
어지간한 집단보다 낫다' 라는 결론을 내게 되는데

그렇게 조사하면서 그들이 가장 흥미로워 했던 건 스타워즈,
우주인들은 이 영화를 보고 이렇게 생각하는거지

광속항행기술, 레이저공학, 그리고 다양한 우주종족들을
사실감 있게 그려낸 이 다큐멘터리급 창작물에서
우리가 처음 보는 이 '포스'라는 힘은 무엇인가?

우주 전체를 휘감고 있다고 하지만
우리는 알지 못하는 이 개념을 이해할 수 있다면?

이런 식으로 포스 연구가 진행되면서
실제로 제다이를 육성하며 포스를 섬기는 집단이 생기고
이런 집단이 포스교라 불리며 흥하게 되는데

어느 날, 인간이 최초로 우주사회에 진입한 순간
그 들은 무수한 악수신청을 받으며 질문을 듣게 되는거지
'포스란 어떤 것이며, 어떻게 수련해야 하오?'
그리고 당황해서 벙찌는 인간 보고싶다